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듀윌, ‘나만의 답을 만드는 방법’ 주제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10월 7일, ‘정답보다 자신의 답을 만들자’를 주제로 임직원을 위한 두드림교육을 실시했다.

두드림교육은 에듀윌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 강화 교육이다.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명사를 초청하여 새로운 통찰력과 메시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비대면으로 진행한 두드림교육은 창의력과 관련한 다수의 강의와 도서 출간으로 저명한 박종하 창의력 연구소 박종하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연결과 모방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개념모방 활용’,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다이아몬드 사고법’, 동사형 시각을 갖고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합리적 배짱’ 등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고 경험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더 많은 경험으로 진짜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

에듀윌은 이처럼 임직원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두드림 교육 외에도 매일 아침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영상 시청 교육, 직무·직급별 맞춤 교육, 독서 지원 등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