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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줄즈, 플래그쉽 모델 ‘데이플러스’ 출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줄즈’가 브랜드의 플래그쉽 모델인 데이플러스(Day+) 디럭스 유모차를 24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럽 시장에서는 ‘유모차 계의 샤넬’이라 불리며,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줄즈의 데이플러스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소위 디럭스 유모차로 분류되는 줄즈 데이플러스는 요람형 침대 모드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 모드, 총 두 개의 모드 변환이 가능한 컴플리트 세트(complete set)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생아의 발육, 움직임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설계된 줄즈 데이플러스는 플래그쉽 모델답게 줄즈의 모든 최신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안정적이면서도 압도적으로 부드러운 주행감, 독립 서스펜션, LED 라이트, 에어-플로우 패널 등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유모차의 사용자인 부모의 편의를 위해 줄즈 만의 독특한 메커니즘을 통한 컴팩트 폴딩 시스템, 푸쉬 바스켓, 로테이팅 범퍼바 등이 탑재되어 한결 수월하고 스마트한 육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원단 소재들은 친환경 소재가 사용되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비건화에 발맞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훨씬 뽐내 준다.

줄즈의 공식 수입사 엔픽스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줄즈의 플래그쉽 모델인 데이플러스의 런칭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더욱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미 유럽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모델인 만큼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줄즈 데이플러스’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유아용품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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