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증권학회장에 선정훈 건국대 교수 취임

[한국증권학회 제공]




한국증권학회는 선정훈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가 제3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선 회장은 1967년생으로 고려대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재무경제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은행 과장, 한국증권연구원(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연구 분야는 금융시장 및 금융기관론, 투자론, 국제기업재무 등이다. 한국은행 객원연구원,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감사원 자문위원, 자본시장연구원 초빙위원, 공무원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해왔다. 1976년 창립된 한국증권학회는 회원이 1500여명에 이르는 재무·금융 분야 학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