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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 갖춘 별내에서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 공급

불암산, 수락산 및 용암천 등 쾌적한 환경 갖춘 별내신도시 선호도 ↑




사진.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 투시도 (제공 GS건설)




일상 생활에서 쾌적한 환경을 선호하는 성향이 커지면서 ‘숲세권’ ‘공세권’을 갖춘 지역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산과 공원, 산책로, 자연 하천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러한 환경을 갖춘 부동산 상품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쾌적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주거공간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입지·외부구조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쾌적성-공세권, 숲세권’(공원, 녹지 주변)이 가장 많은 32%의 선택을 받았다. 또한, 이사를 고려하는 경우도 40% 넘는 참여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리기 위해서’ 라고 답해 전체 중 1위로 나타났다.

이처럼 쾌적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주목을 끄는 곳은 남양주 별내신도시다. 별내신도시는 공원과 녹지의 비율이 30%에 달하는 쾌적성이 높은 곳이다. 별내신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불암산, 수락산 등 숲세권 환경을 비롯해 갈매천, 용암천 산책로, 별내 체육공원, 별내 카페거리 등도 자리해 일상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각종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이마트 별내점 및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이 별내신도시에 자리하며 인근으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코스트코 상봉점과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생활 인프라가 편리하다.

이처럼 쾌적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달 별내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가 공급되어 주목을 끈다.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특별계획구역에서 공급되는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는 지하4층~지상 최대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생활숙박시설 총 604실, 오피스텔 156실 규모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59~92㎡,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상업3BL 생활숙박시설 255실, 오피스텔 156실, ▲상업4BL 생활숙박시설 184실 ▲상업5BL 생활숙박시설 165실 등이다.

생활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모두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가 가능하다.

생활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모두 일상에 필요한 가전, 가구 등을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조식과 하우스키핑, 펫케어, 카셰어링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는 별내역 역세권 입지답게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을 비롯해 추후 8호선 연장선(예정), GTX-B노선(계획) 등이 개통되면 강남권 및 서울역,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별내신도시 북쪽으로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에 닿을 수 있는 지하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도 있어 서울 중심부 접근이 편리하며, 여기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구리(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광역 도시 이동도 용이하다.

한편,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는 오는 16일 분양 홍보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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