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에너제틱한 도시 감성 담은 ‘NMD V3’ 출시

‘박재범’ 새로운 앰버서더 선정, NMD V3 화보와 영상 콘텐츠 공개





남들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가 글로벌 트렌드 아이콘 박재범과 함께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감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스니커즈 ‘NMD V3’를 선보인다.

NMD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만의 아카이브를 통해 탄생한 스니커즈로 2015년 출시 당시 패션업계에 큰 반향과 함께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여러 브랜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2022년 새롭게 선보이는 NMD V3는 NMD만이 가지고 있는 도시적인 감성에 어둠을 밝히는 리플렉티브 디테일, 부스트 미드솔이 제공하는 편안한 착화감, 발을 감싸는 가볍고 유연한 메쉬 소재의 갑피가 특징이다. 특히 갑피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50%를 함유한 고성능 소재로 만들어져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담고자 하는 아디다스의 의지 또한 보여주고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자유로움과 역동적인 느낌이 더해진 새로운 실루엣의 NMD V3 출시와 함께 힙합 씬 뿐만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울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아이콘 ‘박재범’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반항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화보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역동적인 실루엣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NMD V3는 8월 16일(화)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