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경사과축제에 38만명 방문 200톤 판매


경북 문경시가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진행한 제17회 문경사과축제가 행사 기간에 38만명이 방문하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200톤(19억원)을 판매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같은 성과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관람객은 3만명 증가했고 판매액도 4억원이 늘어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함대경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많은 분들이 애타게 기다린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맛있는 사과로 보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최고의 국가대표 문경감홍사과가 떠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