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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김무열, 박희순과 세 번째 호흡 "우린 운명공동체" [SE★현장]

김무열 "7작품 더 해서 10개 채울 것"

배우 김무열과 박희순이 15일 오후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SBS 제공




‘트롤리’ 김무열이 박희순과 ‘운명 공동체’ 임을 밝혔다.

15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연출 김문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우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과 김문교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이 연출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로 호평받은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김무열


김무열은 약 4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트롤리’를 선택했다. 김무열은 “방송 3사 중 드라마를 한 곳은 SBS가 유일하다,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를 SBS와 했다”라며 “그때 TV 드라마 메커니즘을 많이 배웠고 도움이 됐다, SBS는 내게 모교 같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감독의 편지를 꼽기도 했다. 김무열은 “작품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 감독님과 작가님의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를 받았다, 그게 마음을 움직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 ‘지천명 섹시’ 박희순, ‘떠오르는 신예’ 정수빈과 함께 한다면 어떤 작업도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박희순, 김현주


김무열의 고백에 박희순은 “편지를 나만 받은 줄 알았는데 (감독이) 상습범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지를 받지 못했다고 밝힌 김현주도 “다음에는 바로 하고 싶어도 고사해서 편지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나라도 편지를 여러 번 보냈을 것”이라며 “같이 해서 좋았다, 두 분이 아니었으면 이 역할을 누가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하다”라고 둘을 극찬했다.

김무열, 박희순


김무열은 이번 작품에서 박희순과 ‘브로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무열은 ‘작전’, ‘머니백’에 이어 박희순과 벌써 3번째 호흡을 맞췄다. 그는 “정말 좋았다, 선배가 작품을 선택한 것이 내 작품 선택에도 큰 영향을 줬다며 “처음 영화를 할 때부터 함께 해온 선배고 평소 인간적으로도 존경하는 분이다, 앞으로 7작품 더 해서 10개를 채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희순도 “김무열은 가장 사랑하는 동생 중 한 명이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에 같이 작업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이거 할 거야 말 거야’ 물어보고 서로 맞춰서 작품을 할 정도다, 아직 7작품이 남아있으니 많은 제의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운명 공동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편 ‘트롤리’는 오는 1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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