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엔터테인먼트 의장 방시혁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 포럼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하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브)는 지난 달부터 카카오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전을 벌였다. 지난 13일 하이브가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그간 사들인 SM 주식 지분 처리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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