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마약범죄 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역사 및 전동차 등 각종 매체 활용해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 지원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들고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연규양 대전교통공사은 8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연 사장은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공사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연 사장은 “역사 및 전동차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지원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