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의 작가 욘 포세가 선정됐다. 5일(현지 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의 혁신적인 연극과 글로 목소리를 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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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이들에게 글로 목소리 부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