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랑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현장민원실. 사진제공=중랑구




서울 중랑구는 신내역 프라디움더테라스 102동 1층 주민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달 신내역 프라디움더테라스 준공으로 양원공공주택지구 내 대규모 세대 입주가 시작됐다. 중랑구는 입주민들이 전입신고 등 입주 관련 필수 민원 사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민원실을 마련했다.



현장민원실에는 지역 관할 기관인 망우본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배치된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등 민원 사무를 돕는다.

현장민원실은 오는 12월 29일까지 한달간 운영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