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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휴먼 ZUA(주아), 어도비 디자인 커뮤니티 Behance서 ‘최고의 비핸스’로 선정

전문 큐레이터들의 추천을 받으며 메타휴먼 제작 기술력 입증

‘환상적인 프로젝트” 라는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디지털 아트 커뮤니티의 주목 받아

▲ Behance(비핸스)에 올라온 ZUA(주아)의 포트폴리오 중 (좌)메이킹 영상 (우)프로필 화면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의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 ZUA(주아)가 어도비가 운영하는 Behance에서 ‘최고의 비핸스’로 선정됐다.

Behance(이하 비핸스)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및 기업들이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전문 큐레이터들의 추천을 받은 작품에 한하여 분야별 스페셜 배지를 부여하고 있다. 그중 차이커뮤니케이션의 메타휴먼 ZUA(주아)는 3D Art, 모델링,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추천을 받아 ‘최고의 비핸스’로 선정되며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에게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헤어 스타일링과 패션까지 리얼하게 구현한 디지털 기술부터 3D 스캔을 통한 캐릭터 모델링 및 모션 캡쳐 영상 등 ZUA(주아)의 제작 과정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함께 공개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들에게 환상적인 프로젝트라는 호평을 받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는 “각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고있는 해외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에게 주아의 딥휴먼 기술을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차이는 메타휴먼 기술력까지 내재화한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ZUA(주아)와 같이 크리에이티브한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Behance 추천 작품 메인에 소개된 ‘ZUA(주아)’ 포트폴리오


주아(ZUA)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자체 개발한 광고회사 최초의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이다.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리투아니아, 브라질,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와 함께 협력해 이뤄낸 글로벌 프로젝트로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보유한 최첨단 디지털 기술력과 노하우가 총집약됐다. 언리얼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동공부터 피부 솜털, 표정, 머리카락 한 올까지 극사실적으로 구현해 론칭 당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고의 비핸스’로 선정된 ZUA(주아)의 포트폴리오는 차이커뮤니케이션 공식 비핸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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