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만들다'가 MAKE A TRIP 플랫폼을 통해 한국 중소여행사가 다양한 여행상품을 해외 현지 랜드사로부터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매한 현지 여행상품은 여행사 스케쥴과 특색에 맞게 자유롭게 일정 조합이 가능하며 판매가도 자체 설정 할 수 있다. 여행사들은 플랫폼을 통해 쉽게 랜드사와 협력할 수 있고 랜드사 또한 판매처를 찾아다니지 않고 직접 상품을 기획, 판매할 수 있다. ' 여행을만들다' 백민우 대표는 “여행업계의 관행을 깨고, 새로운 여행 경험을 창출하며 고객과 협력사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로 여행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이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여행을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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