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尹, 민생특보에 측근 주기환 전 광주시당위원장

검찰 수사관 출신 尹 비서 역할도

비례대표 순번 반발 사퇴 후 참모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민생특별보좌관(장관급)을 신설하고 주기환(사진)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주 특보가 민생 과제 발굴과 민생 토론회 후속조치 점검을 도울것"이라고 밝혔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주 특보는 윤 대통령이 광주지검 특수부 검사 시절인 2003~2005년 함께 근무한 이후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으며 대선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에서도 활동했다. 총선에서 그는 국민의미래에 비례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선권 밖인 24번을 받고 반발해 사퇴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