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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환상주민, 클린라벨 스프레드 ‘조선콩무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푸드테크 기업 환상주민이 자체 개발한 순식물성 스프레드 조선콩무스가 오늘 9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조선콩무스는 국산 콩 백태와 캐슈넛을 주재료로한 베이스에 계절별, 지역별 다양한 농산물로 맛을 더한 스프레드형 소스다. 잼, 버터, 크림치즈 처럼 편리하게 빵에 발라 먹는 콩으로, 빵을 주식으로 하는 문화권에 한국 농산물을 활용한 스프레드 제품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조선콩무스의 강점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클린라벨’ 제품이다. 환상주민이 자체 개발한 조리법을 적용해 증점제나 유화제 없이 부드럽고 쫀득한 스프레드 질감을 구현했다. 삶은 콩을 그대로 사용해 콩이 가진 영양소를 오롯이 담은 건강 스프레드로 저당, 단백질을 선호하는 건강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개최된 박람회에서 제품 홍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태원에 소재한 협력사 매장에서는 외국인 소비자층으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선콩무스는 현재 식품 산업에서 급성장 중인 세 가지 시장 트렌드(비건, 클린라벨, 케어푸드)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으로 국산 콩과 농산물을 활용하는 조선콩무스가 세계인의 식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한국 식재료 제품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환상주민 대표 김지혜는 “조선콩무스는 유럽과 미국의 일반식에 활용 가능한 스프레드 제품으로 (한식의 반찬 같은 역할로) 익숙한 이미지를 전달해줘 국산 농산가공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에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 연천콩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콩무스는 연천 지역이 가진 자연 환경적 특징과 지역 스토리를 제품 마케팅에 접목해 제품력과 헤리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해외 소비자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기대된다. “조선콩무스는 한국 콩의 우수성과 한국 식재료의 잠재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한국산 콩이 가진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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