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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eN1 클래스 예선 1위...금호 SLM 프론트 로우 독식

슈퍼레이스 이어 N 페스티벌에서도 예선 1위

eN1 차량 및 새로운 타이어에 성공적인 적응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eN1 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30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eN1 클래스 예선에서 금호 SLM의 이창욱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창욱은 오후 3시 10분부터 시작된 예선 주행에서 1분 40초 445의 기록을 달성하며 가장 먼저 그리드 최전방 자리를 확정지었다. 지난 5월 이후 이어진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우려를 지우는 기록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올 시즌 복귀한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도 꾸준히 예선 1위를 달성해온 만큼, 이번 결과 역시 특유의 ‘어택’ 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2위에는 같은 팀의 노동기가 1분 40초 524로 2위에 오르며 금호 SLM은 나란히 프론트 로우를 점령했다. 두 선수의 차이는 불과 0.079초에 불과해 결승에서는 ‘팀 내 경쟁’ 구도까지 예고하고 있다.

예선 주행 중인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3위는 DCT 레이싱의 김영찬이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이레인 모터스포츠의 김진수가 차지했다. 김규민(DCT 레이싱)과 장준호(서한 GP)는 가 각각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리드의 빈 자리를 채웠다.

예선을 마친 이창욱은 “긴 공백으로 인해 감각을 되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금호타이어가 좋은 타이어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자신 있게 달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eN1 클래스가 스프린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만큼 불안 요소가 없진 않지만, 팀과 타이어를 믿고 안정적으로 임한다면 결승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선 주행 중인 노동기, 예선 2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SLM 신영학 감독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팀 전체가 컨디션을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두 선수가 훌륭한 성과를 내줬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N1 클래스는 올해 스프린트 레이스 형식으로 운영될 뿐 아니라 '레이스의 주행 거리' 역시 무척 짧은 만큼, 예선 순위가 곧 결승 성적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eN1 클래스 결승 레이스는 31일 오후 4시 20분, 7랩 주행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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