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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설계-애드민, 재무설계 인재·서비스 상호 협력 업무협약





한국재무설계㈜(대표이사 최병문)와 ㈜애드민(대표이사 정성문)은 재무설계사 채용 협력과 더불어, 취업 연계 인재들에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호 교류를 포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애드민은 채용대행과 헤드헌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재무설계가 필요로 하는 역량과 경험을 갖춘 최적의 재무설계사 인재를 발굴하고 추천한다. 추천된 인재는 경력, 인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철저히 검증되며, 한국재무설계는 이를 면밀히 검토한 뒤 최종 채용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전문 인재를 확보하려는 한국재무설계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문 인재 매칭 역량을 갖춘 애드민과의 협업을 통해,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상호 서비스 교류 내용도 포함하여 애드민을 통해 새로운 직장을 구한 인재들에게 한국재무설계가 재무설계 상담과 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재무설계는 청년 채용 확대와 재무설계 컨설팅을 통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업계 유일의 CFP Fast Track 과정 운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병문 한국재무설계 대표이사는 “재무설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 채용과 재무설계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기업과 인재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드민 정성문 대표이사도 “재무설계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재 추천을 통해 한국재무설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새로운 직장을 구한 인재들에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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