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 개회사에서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교류의 힘은 경제적 가치를 넘어 회원의 이해와 연대를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문화산업 성장이 연결·혁신·번영이라는 올해 3대 중점 과제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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