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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높인 양복층 오피스텔 설계… '경서 포레안' 분양
사회 사회이슈 2019.03.08 10:30:00양복층 설계로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주거공간의 실용성을 높인 '경서 포레안’이 분양 중이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24시간 위락상권으로 끊임없는 유동인구를 품을 인천 중심상업계획도시 경서3지역에 지하 3층~지상 18층의 '청라 경서 포레안'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층~18층까지 오피스텔로 1,004실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의 규모가 큰 만큼 지하 3층까지 총 1,09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한국 대표 기업 포스코ICT가 건설해 믿을 수 있다. ‘경서 포레안’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실용성을 높인 설계다. 좌,우 양복층형으로 설계해 불필요한 공간 최소화해 실용성을 높였다. 공간 높이를 3.9m로 확장,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이었던 답답함을 없애고 지상 18층,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한 것. 뿐만 아니라 실외기실, 보일러실 외부 배치 및 다락 붙박이장, 거실 다용도 수납공간 제공 등으로 그 어떤 오피스텔보다 실용성 높은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공간 효율성을 위한 빌트인 가전 역시 눈 여겨 볼 만하다. 스타일러를 기본으로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대부분의 가전을 빌트인으로 적용해 상부장, 하부장, 키큰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첨단 ‘홈 IoT’ 시스템도 적용했다. LG와 업무협약을 통한 IOT시스템을 통해 입주자들은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 안 생활기기 및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기전력 자동차단 통합 콘센트, 일괄소등 스위치, 현관LED센서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에 효과적이다.인천 중심상업계획도시 경서3지구 내 독점으로 들어서는 ‘경서 포레안’은 공항철도 검암역, 인천2호선 아시아드주경기장역 인근에 위치하여 상암동, 서울역, 부평 진입이 용이하다. 또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서인천I.C를 거치면 부천, 서울 등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관계자는 "인천광역시 서구는 개발호재로 인구 및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임차수요층인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주거공간이 대폭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전했다. ‘경서 포레안’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합정역 6번 출구 인근(서울)과 인천 청라 메가박스 건물(인천)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팔탄면 구정사거리 ‘명성복합유통단지’ 상가분양, 21일 공개입찰
사회 사회이슈 2019.03.08 10:25:12명성복합유통단지[사진제공=명성종합건설]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및 공업단지의 배후수요를 갖춘 인근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33-4번지에 들어서는 복합상가 ‘명성복합유통단지’는 지상 3층 규모에 1층 근린생활시설 19실, 2층 근린생활시설 21실, 3층 원·투룸형 주거시설 21세대로 구성된다. 근린생활시설(상가)은 지상 1~2층, 총 40개 점포로 전용면적은 약 26~54㎡(7~16평)로 입점자의 수요에 맞도록 다양한 형태로 설계하였다. 점포들은 모두 상권 대로변에 위치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나다. 팔탄면 구장사거리는 인근 공업단지 및 산업단지에 필요한 공구유통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필수 핵심상권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지난 12년간 새로운 상가가 공급되지 않아 오래된 건물이 많아 이번에 새롭게 들어설 ‘명성복합유통단지’가 크게 주목된다. 교통망으로 39번 국도가 바로 이어지고, 서해안 고속도로 발안IC, 비봉 IC까지 차량으로 10분으로 이동 가능하여 서울 및 경기남부권으로 진출이 용이하다. 상가는 3월 21일에 공개 입찰경쟁 방식으로 낙찰자를 뽑는다. 개찰은 오후 3시에 실시하며 낙찰자 공고도 바로 이어진다. 계약은 다음날인 22일에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희망 점포당 1000만원이며, 점포수에 제한이 없다. 하지만 동일인이 같은 호실에 중복 입찰신청을 할 수 없으며 위반 시 무효처리 된다. 계약 조건은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명성복합유통단지’ 3층에 원·투룸형 주거시설 21세대도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모든 세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별도의 테라스를 제공한다.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주거시설은 인근 산업근로자 맞춤수요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명성복합유통단지 홍보관에서 문의 가능하다. 빠른 상담을 위해 방문예약이 필수며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10-7 2층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라돈 아파트’ 또 등장, 12배 높아 “화장실 선반 화강석 의심”, 고급 아파트로 분양가↑
사회 사회일반 2019.03.08 09:21:00경기도 한 신도시의 아파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 해당 아파트는 고급 아파트로 알려지면서 분양가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입주민이 직접 간이 측정기로 화장실의 라돈 수치를 측정해본 결과 세제곱미터당 2300베크렐, 공동주택 권고기준보다 11배 이상 높은 수치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은 “저희 단지는 200세대 이상 다 수치를 재봤거든요. 53pCi/L까지 나와요. 기준치는 4pCi/L이에요. 그러면 한 12배 나오는 거죠.”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은 화장실 선반에 설치된 화강석을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건설이 최근 시공중인 경기 시흥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에 사용할 자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동탄2신도시와 전주, 창원 지역 등에서 B건설이 시공한 아파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며 입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1순위 청약자 몰린 수원 분양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주목
사회 사회이슈 2019.03.07 13:42:50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투시도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입지와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인기 지역은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들도 눈여겨보며 우수한 청약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까다로워진 청약조건과 대출 규제 등으로 수요자들이 더욱 신중히 청약에 나서면서 이런 선호 현상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 1순위 청약자는 총 202만3,163명으로 집계됐다. 그 중 56만3,650명이 경기에 집중됐고, 이어 △대구 (49만7,771명) △대전 (24만1,202명) △서울 (18만7,382명) 등의 순으로 1순위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지역이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수가 몰린 가운데 수원시, 부천시, 하남시 등이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수원시 장안구에서 분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1,663명 모집에 1만9,384명이 몰려 평균 11.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또 수원시 팔달구에서 공급한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도 275가구 공급에 1,056명이 청약 접수해 1순위 마감에 성공했고, 청약 열기를 이어 빠른 시일 내 완판을 기록했다.이처럼 수요자들이 많이 몰린 수원은 수도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다른 서울 근교 도시와 달리 자립 도시에 가까운 성향을 띠며 경기도의 행정·경제의 중심지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또한 경기 다른 도시들과 다르게 자립적인 경제권을 형성하고 상권 규모가 커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올해도 선호도 높은 수원에서 분양하는 단지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신분당선 연장선(예정) 등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 분양을 앞둔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한일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139-18번지 일원에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세대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실 등 총 2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는 도보권에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약 32개의 노선이 지나는 우수한 도로 교통망으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또, 동수원IC가 인접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분당선 수원시청역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특히 교통 호재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우선, 총 37.1km의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은 지난해 3월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9월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 2조7,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단지 약 500m 거리에 아주대삼거리역(예정)이 계획돼 있다.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연장선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뛰어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동수원병원 등 대형 병원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수원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 원천점), 이마트(광교점), 우만2동주민센터, 수원지방법원, 경기수원남부경찰청 등 각종 쇼핑 및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 CGV(동수원점) 등 문화시설도 가까이 위치한다.약 24만㎡의 인계3호공원(2~3단계 개발 중)과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매탄공원, 인계예술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교육 환경은 단지 인근으로 매화초, 팔달초,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아주대 등 명문 학군들이 자리 잡고 있다.‘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 배치와 100% 맞통풍 판상형 세대 계획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최고 36층의 팔달구 내 랜드마크 단지로 설계돼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47-8,10 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한화건설, 교통·생활인프라 뛰어난 ‘서산 동문 꿈에그린’ 잔여세대 특별분양 진행
사회 사회이슈 2019.03.07 09:23:56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서산 동문동 명문주거단지에 분양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서산 시내권 즉시입주 아파트로 3.3㎡당 600만원대부터 저렴한 분양가에 잔금 30% 2년간 유예 등 파격적인 조건을 걸고 잔여세대에 대해 특별분양을 진행한다고 전했다.만약 주택담보대출로 집값의 60%를 내고(대출 가능자에 한함), 잔금 30%를 2년간 납부 유예한다면 3,000만원내외의 실입주금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최소의 비용이 들어가는 조건인 만큼 전세 거주자들이나 대출이자가 부담되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해당 단지는 서산시 명문학군과 자연환경의 쾌적함을 갖춰 인근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특히 축구장 넓이의 60배에 달하는 충남 서산시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온석근린공원은 서산시의 숙원사업이다. 1972년 공원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인해 94%인 41만5432㎡가 미조성 상태로 존치돼 있다.이에 시는 민간에서 사업면적의 7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게 하고 나머지 30% 이내의 면적을 주거·상업용지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인근 아파트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온석근린공원 부지와 가장 인접한 아파트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서산 동문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는 관공서 밀집 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또한 서산지역은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명이 넘는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투자성과 환급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우선 주변 교통과 생활인프라 환경이 좋다. 서산 도심권과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ㆍ출입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인근 성연-음암간 신설도로로 서산 일반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산시청과 가깝고 부춘산체육공원, 을음산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서산 동문동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학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서산시 명문학교인 서령중ㆍ고교와 인접하고 있다.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위치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산 최초 ‘스쿨버스 기증’을 통한 안전한 자녀 통학 시스템을 도입하였다.서산 동문 꿈에그린이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 하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였으며,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혁신 4베이 설계를 도입하였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광장을 배치하였으며,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및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서산은 서산테크노밸리, 한화이글스 서산구장, 대산산업단지 내 한화토탈 등으로 한화그룹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지역이다. 한편,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23층 8개동, 총 471가구 규모,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분양사무실은 서산 동문 꿈에그린 단지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양원지구 첫 주자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월 분양
부동산 건설업계 2019.03.06 15:21:16금강주택이 이달 서울 양원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양원지구 C2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79~84㎡ 총 4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면적은 전용면적별로 △79㎡ 50가구 △84㎡ 440가구다.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과 신내동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의 공공택지지구다. 지구 내 공동주택, 단독주택, 초등학교 1곳 등이 들어서고 공동주택 6개 블록(C1·C2·C3·S1·S2·주상복합 블록)에는 총 3,136가구가 공급된다. 양원지구는 공공택지지구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경춘선 정차역인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정차역인 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내역은 지하철 6호선 연장선이 올해 개통 예정에 있다. 코스트코(상봉점), 이마트(상봉점), 홈플러스(상봉점) 등의 대형마트와 엔터식스, 이노시티(상봉점), 모다아울렛(구리남양주점) 등과 같은 대형쇼핑몰 등도 가깝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3월 말 분양 예정
부동산 정책·제도 2019.03.06 14:15:23중흥건설이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조감도)’를 3월 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9블록에 위치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A 484세대 △전용 59㎡B 38세대 △전용 84㎡A 556세대 △전용 84㎡B 90세대 △전용 84㎡C 94세대 등 전용 59~84㎡ 총 1,26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세대가 계획됐다. GTX A 노선의 운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노선이 개통되는 2023년이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남북로와 파주로 이용 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출판단지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데몬스, 부천 옥길지구 '더랜드 타워 4.0' 이달 분양
사회 사회일반 2019.03.06 13:50:43데몬스는 경기도 부천 옥길지구 내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부천 더랜드 타워 4.0’ 분양을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부천 더랜드 타워 4.0은 경기도 부천시 옥길지구 자족 4-2블록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 288실, 상업시설 99실(1층 63실, 2층 36실)로 구성됐다. 용적률은 399.7%이고 주차공간은 법정대수보다 187% 많은 250대 분량을 마련했다. 옥길지구는 총 9,500여 세대, 2만6,000여명 규모로 조성한 미니 신도시급 택지지구다.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와 가까우며 올 하반기 스타필드시티 개원을 앞뒀다.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말까지 입주하는 기업에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세제 감면 혜택을 준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
“반갑다 새 아파트” 4월 부천서 ‘이안 더 부천’ 브랜드 아파트 분양된다
사회 사회이슈 2019.03.06 11:01:23대우산업개발의 ‘이안더 부천’ 조감도.최근 부천시는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의 신규 분양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새 아파트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모델하우스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와 너무 비교된다’이다. 이런 반응은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사람일수록 더하다. 새 아파트 신드롬이라 할 만큼 신규 분양시장, 새 아파트 선호가 뚜렷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새 아파트 갈증 심한 ‘부천시 원미동’ 12년 동안 신규 공급 전무인구 84만 명이 살고 있는 부천시는 대표적인 공급 가뭄 지역으로 꾸준히 언급돼 온 대표적인 지역이다. 지난 2년 간 약 3,639가구의 신규 공급이 있었지만 중동과 괴안동, 춘의동에 공급이 주를 이뤄졌었다.반면, 그 외의 지역인 원미동은 부천시내에서도 새 아파트 갈증이 심한 곳으로 꼽힌다. 원미동은 인접한 중동과 심곡동, 춘의동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인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7년 73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된 이후 현재까지 약 12년여동안 새 아파트의 공급이 전혀 없었다. 때문에 낡고 오래된 아파트에서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어라도 특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풍부한 녹지 등을 갖춘 새 집에서 쾌적하게 살려는 수요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 원미동 분양 단비 219세대 규모의 ‘이안 더 부천’ 4월 분양이에 그 동안 신규 공급이 적었던 원미동에 ‘분양 단비’를 뿌릴 알짜 단지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천시 원미동 151-6번지 일원의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재건축 단지인 ‘이안 더 부천’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이안 더 부천’은 지난 해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면서 경기도 최초의 신탁참여형 재건축 시범단지로 조합과 함께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일반조합방식의 재건축 사업에 비해 사업리스크가 적어 사업을 신속하고 안적정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사업이다.‘이안 더 부천’은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45~80㎡, 총 2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26세대가 일반 분양되는 아파트다. 대우산업개발의 브랜드인 ‘이안’이 적용돼 원미동에서는 약 12년여만에 들어서는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안(iaan)’은 인간이 추구하는 자부심, 편안함, 품격 등 모든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 설계와 푸른 공원을 연상시키는 테마파크,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적 생태단지 등 기존의 아파트와 확연히 다른 차별화를 추구하는 대우산업개발의 브랜드다. 이에 해당 브랜드가 적용된 ‘이안 더 부천’은 약 12년여만에 원미동에 분양되는 새 아파트인만큼 분양 이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단지가 브랜드 프리미엄을 비롯해 입지여건, 교통환경까지 모두 우수한 새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실제 이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초, 중, 고교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어 12년간 교육 걱정이 없는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특히 인근에 들어선 부천북초, 부일초, 원미중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해 편리하고,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중동 학원밀집거리와도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 단지는 부천 원미종합시장, 원미부흥시장 및 이마트 부천점과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시민소체육공원, 원미공원, 원미1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부천대성병원, 부천시 보건소 등 의료기관도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중동 생활권역까지 자가 약 10분 내 이용이 가능하여,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7호선 춘의역 및 1호선 부천역과 인접해 있고,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지나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이 예타 면제 대상에서는 제외 됐지만 올해 안에는 예타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다시 돌고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 경인고속도로 부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높은 주거 가치가 예상된다.분양관계자는 “이안(iaan) 브랜드는 대우산업개발이 축적해 온 주거 가치의 모든 핵심이 집약된 브랜드다. 입지와 설계, 상품 등이 기존의 아파트와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이안 더 부천은 지역 내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답했다. ‘이안 더 부천’은 4월 분양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원종동 173번지 일원에 마련된다./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한양, 교통·생활인프라 뛰어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분양
부동산 분양 2019.03.06 10:25:45한양은 서울 동대문구 동부청과시장 일대를 재개발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를 이달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최고 높이 192m이며 최고 59층 4개 동, 총 1,15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162㎡로 1,129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청량리역에 인접해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춘선, KTX는 물론 GTX C노선 등 교통시설 확충 호재도 있다. GTX C노선 이용시 강남 삼성역까지 1개 정거장이며, GTX B노선 추진도 검토 중이어서 장기적으로 9개의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심권에 자리한 만큼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자리한다. 홈플러스(동대문점),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등도 가깝다. 청계천, 용두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초·중·고는 물론 대학 진학까지 가능해 교육여건도 나쁘지 않다. 우수 상품도 도입한다.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통한 외벽 입면특화설계, 주상복합의 단점인 이형평면을 개선한 4베이와 맞통풍 구조 설계, 타입별로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을 선보이고 전용면적 124·162㎡ 타입은 고급스러움을 높이는 펜트하우스로 꾸민다. 이 외에도 휘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공급과 함께 청량리 일대 개발이 본격화되며, 분양을 기다려 왔던 대기 수요층이 많아 단지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청량리 주변은 개발호재가 많고, 향후 추가적인 정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가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동대문구 전농동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다./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
[인위적 시장개입의 비극]로또아파트 양산·분양물량 줄어 '설상가상'
부동산 정책·제도 2019.03.05 17:33:36인위적 시장 개입에 따른 부작용은 부동산시장도 다르지 않다. ‘로또 아파트 양산’ ‘청약 부적격자 속출’ ‘양극화 심화’ ‘관련 산업 침체’ 등 후유증이 심화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정부는 시장이 안정되고 건전해졌다고 평가하지만 현장에서는 시장이 왜곡되면서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꼽을 수 있는 것이 분양가 통제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부터 분양보증서를 발급할 때 분양가 심사를 엄격히 하는 방향으로 가격을 통제해오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달 중순부터 분양가를 낮추겠다며 ‘분양원가 공개항목’을 확대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의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현행 12개에서 62개로 확대하는 내용의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 통제는 우선 수많은 로또 아파트를 양산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분양물량 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런데도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분양원가 공개항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차례 개정된 청약제도는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 들어 아파트 분양 현장에서는 청약 부적격자가 대규모로 나오고 있다. 자주 바뀐 청약제도를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실수다. 문제는 이에 따른 피해는 청약자 본인이 모두 부담한다는 점이다. 시장 양극화와 관련 산업 침체도 문제다. 잦은 시장 개입으로 인해 서울과 지방 등 시장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다. 더 나아가 최악의 거래절벽으로 시장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 거래 가뭄으로 인해 중개업소ㆍ인테리어ㆍ이사업체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신음소리는 날로 높아가고 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
[분양단지 들여다보기-분당 지웰 푸르지오]"수내동 15년만에 새아파트...탄천 조망권도"
부동산 분양 2019.03.05 17:08:44신영그룹의 계열사인 대농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들어서는 ‘분당 지웰 푸르지오(조감도)’를 이달 중 분양한다. 수내동에서 15년 만에 공급되는 중대형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각 동별로 지상 1·2층은 판매· 근린생활시설, 5~7층은 업무시설, 8~ 28층은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 · 96㎡ ·119㎡의 아파트 166가구와 전용면적 21 ~ 286㎡ 총 72실 규모의 상업시설 ‘분당 지웰 애비뉴’ 가 분양될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분당구 수내동에서 1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이다. 사업지 전면으로 탄천이 위치하는 등 수변 조망권도 확보했다. 편리한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과 서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판교역까지는 차량으로 6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5분, 서울역까지 45분, 여의도까지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분당구청 바로 옆에 자리해 주거는 물론 상업시설 임차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고 올해 12월 조성 예정인 ‘제2판교테크노밸리’도 차량으로 15분 대 도달이 가능하다.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수내동은 강남·목동에 준하는 수도권 명문학군이다. 내정중·서현중·수내중이 인근에 있고 분당고 및 수내동 학원가도 가깝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단지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덴마크 건축설계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AGENCY)’가 설계를 맡았다. 어반 에이전시는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건축가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영 관계자는 “인근의 수변공원 및 녹지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데다 통학 및 출퇴근 조건이 좋고 주변 개발 호재까지 두루 갖춰 실거주와 구입가치를 모두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내동 한원빌딩에 사전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1,810가구 전 세대 분양 완료
사회 사회이슈 2019.03.05 13:43:54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공급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이 100% 분양을 완료했다.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으로 이뤄진 1,810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84㎡ 1,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2014년부터 4년간 임대 아파트로 운영하였으며, 2017년 10월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 이후 약 16개월만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마곡지구 대비 1/3가격으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어 우수한 ‘가성비’로 많은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주변 교통,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올해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학군·상업·생활편의시설 등도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마곡지구의 기업체 입주가 늘면서 김포 풍무지구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 명문학군인 풍무고를 비롯해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풍무 다목적체육관(수영장등), 풍무동 주민센터가 있으며, 차량 5분거리에 홈플러스와 CGV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형쇼핑몰 이마트 트레이더스 풍무점도 최근 오픈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단지 디자인은 고급건축물 설계업체인 바세니안라고니사가 유럽풍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은 물론 조경, 중앙광장, 조형물 평면 등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대저택을 기본 컨셉트로 지어졌다. 단지 내에는 운동과 여가, 취미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설계됐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요가·에어로빅·댄스 공간), 회의실, 독서실, 보육시설은 물론 입주민들을 위한 공용 텃밭과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인 에코 맘 카페도 위치했다.한화건설 문주태 분양소장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그 동안 구매를 망설여 왔던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큰 도움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부정당첨 모르고 샀는데 '분양취소'…72명 집단소송
부동산 주택 2019.03.04 17:31:42부정청약으로 당첨된 분양권을 매수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분양 취소 처분을 받은 일부 계약자들이 집단소송에 들어갔다. 부정당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적법한 과정으로 분양권을 매수했던 만큼 계약 취소를 강행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부정청약에 연루된 분양권 매수인 일부는 시행사와 금융결제원 등을 상대로 지난달 말 ‘수분양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한유의 문성준 변호사는 “각자 연관된 시행사가 달라 시행사별로 소송을 진행 중”이라면서 “23개 소송 대상 시행사 중 일단은 2개 시행사에 대해 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원고인단은 72명에 이른다. 앞서 국토부는 서울 관악구 아크로리버하임(흑석뉴타운7구역 재개발), 송파구 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 영등포구 보라매SK뷰(신길5구역 재개발) 등 분양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 당첨됐거나 불법전매 된 것으로 확인된 아파트 계약 257건에 대해 시행사와 지자체에 계약 취소를 지시한 바 있다. 주택법 제65조(공급질서 교란 금지)에 따르면 국토부 장관 또는 사업주체는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경우에 한해 이미 체결된 주택의 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당초 선의의 매수인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게 국토부의 입장이지만 일부 시행사가 국토부의 최초 계약취소 지시에 따라 공급계약 취소를 강행한 점이 문제가 됐다. 이 과정에서 부정청약으로 당첨된 사실을 모르고 분양권을 매수했던 일부 선의의 피해자들은 입주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부정청약 여부에 대한 수사 및 재판이 아직 진행 중이고,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헌법에 규정된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분양권 취소를 강행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것이 원고인단 측의 주장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불법 청약 분양권 계약자’ … 결국 집단소송
부동산 분양 2019.03.04 15:37:06부정청약으로 당첨된 분양권을 매수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분양 취소 처분을 받은 일부 계약자들이 집단소송에 들어갔다. 부정당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적법한 과정으로 분양권을 매수했던 만큼 계약 취소를 강행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부정청약에 연루된 분양권 매수인 일부는 시행사와 금융결제원 등을 상대로 지난달 말 ‘수분양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한유의 문성준 변호사는 “각자 연관된 시행사가 달라 시행사별로 소송을 진행 중”이라면서 “23개 소송 대상 시행사 중 일단은 2개 시행사에 대해 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원고인단은 72명에 이른다. 앞서 국토부는 서울 관악구 아크로리버하임(흑석뉴타운7구역 재개발), 송파구 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 영등포구 보라매SK뷰(신길5구역 재개발) 등 분양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 당첨됐거나 불법전매 된 것으로 확인된 아파트 계약 257건에 대해 시행사와 지자체에 계약 취소를 지시한 바 있다. 주택법 제65조(공급질서 교란 금지)에 따르면 국토부 장관 또는 사업주체는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경우에 한 해 이미 체결된 주택의 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당초 선의의 매수인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게 국토부의 입장이지만 일부 시행사가 국토교통부의 최초 계약취소 지시에 따라 공급계약 취소를 강행한 점이 문제가 됐다. 이 과정에서 부정청약으로 당첨된 사실을 모르고 분양권을 매수했던 일부 선의의 피해자들은 입주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부정청약 여부에 대한 수사 및 재판이 아직 진행 중이고,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헌법에 규정된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분양권 취소를 강행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것이 원고인단 측의 주장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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