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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미·유럽 車 시장 활약에 연매출 143조…미래 모빌리티도 투자
    기업 2023.12.04 18:28:23
    현대자동차가 올해 300억 달러 수출탑을 쌓아올렸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다. 북미·유럽·중국·인도 등 주요 시장에 판매 거점과 생산거점, 기술연구소·디자인 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200여 국 6200여 개 판매 네트워크와 현지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투싼, 아반떼, 싼타페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매출 143조원, 영업이익 9조 8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과
  • '알리글로' 총력전…허은철 GC녹십자 대표, 생산현장 진두지휘
    '알리글로' 총력전…허은철 GC녹십자 대표, 생산현장 진두지휘
    기업 2023.12.04 17:47:05
    국내 5대 상위 제약사 가운데 ‘나홀로’ 부진한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GC녹십자가 진행 중인 구조조정과는 별개로 최고경영자(CEO)의 현장 경영으로 품질 경영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오너 3세인 허은철(사진) GC녹십자 대표가 의약품 품질 관리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직접 생산 현장을 진두지휘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일부 공장에 대한 조직 통폐합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허 대표는 지난 1일 이뤄진 정기 인사에서 GC녹십자의 생산부문장을 겸임키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산부문장은 오창&
  •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했는데…관련법은 국회서 '낮잠'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했는데…관련법은 국회서 '낮잠'
    기업 2023.12.04 17:45:31
    지난달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세계 최초의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을 출범했다. 정부는 이른바 ‘온라인 가락시장’의 시장 규모를 2027년까지 3조 7000억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하지만 정작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의 근거가 되는 법률은 국회에서 잠들어 있다. 온라인 도매 거래라는 새로운 시장 질서를 규율하고 안정적인 시장 운영을 위해서라도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와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
  • 기업 10곳 중 3곳 "내년 투자 늘린다"
    기업 10곳 중 3곳 "내년 투자 늘린다"
    기업 2023.12.04 17:30:59
    국내 500대 기업 10곳 중 3곳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 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늘릴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고금리·고환율, 국제 정세 위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 절반 이상은 내년 투자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어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도록 정부가 규제 완화 등 정책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 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131개사 응답)을 대상으로 2024년 국내 투자 계획을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
  • 美보조금 집행 지연…K반도체 발목 잡나
    美보조금 집행 지연…K반도체 발목 잡나
    기업 2023.12.04 17:30:00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005930)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약속한 투자 보조금의 집행 결정이 지연되거나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속한 지원금 지원을 요청하는 행사를 미국 현지에서 개최하며 미국 정부를 우회적으로 압박하고 있지만 미국 역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어 반도체 보조금이 정치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재계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지난달 미 워싱턴DC에서 여야 상·하원의원을 초청해 반도체 산업의 영향을 분석하는 리셉션을 열었다. 행사에
  • 美 '천문학적 지원' 유혹하더니…공장 늦어지면 수급 차질 불보듯
    美 '천문학적 지원' 유혹하더니…공장 늦어지면 수급 차질 불보듯
    기업 2023.12.04 17:30:00
    수십 조 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앞세워 반도체 기업을 유치했던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잇달아 미온적인 태도로 돌아서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투자 이후 최종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3~4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데 보조금 지연으로 투자 시기가 밀릴 경우 시장 수급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을 배제한 새로운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위해 추진한 ‘반도체지원법’은 도입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보조금을 공식적으로 확정받은
  • '알짜' 환경기업 KC환경 PEF에 연내 매각된다[시그널]
    '알짜' 환경기업 KC환경 PEF에 연내 매각된다[시그널]
    기업 2023.12.04 17:15:29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매물로 내놓은 폐기물 처리 자회사 KC환경서비스가 연내 매각될 전망이다. 거래가는 20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C환경서비스의 주요 주주인 KC그린홀딩스·한국투자PE(옛 이큐파트너스)는 싱가포르계 사모펀드 운용사 에퀴스에너지코리아와 조만간 주식매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에퀴스에너지코라아는 KC환경서비스 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상세 실사를 거치며 세부 조건을 조율해왔다. KC환경서비스는 대형 폐기물 처리 기업 중 유일하게 창업
  • 오너일가 책임경영·부회장단 교체…SK, 7년만에 '파격인사' 예고
    오너일가 책임경영·부회장단 교체…SK, 7년만에 '파격인사' 예고
    기업 2023.12.04 17:03:19
    SK(034730)그룹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인사에서 오너 일가의 책임경영 확대와 세대교체를 핵심 화두로 꺼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원 SK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그룹 2인자로 올라서는 한편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의 입지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7년간 SK그룹을 함께 이끌었던 부회장단 4인방의 동반 혹은 일부 퇴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7년 만의 세대교체인데 이들 4인방 자리는 50대 사장들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 4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7일 단행할 인사에서 최
  •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 활동 막는 국회 입법, 사전검토제 마련해야"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 활동 막는 국회 입법, 사전검토제 마련해야"
    기업 2023.12.04 16:15:37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4일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대해서는 국민의 기본권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지 않는지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성장시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규제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징벌적 상속세제, 과도한 경제형벌 규정 등 각종 규제가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막고,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국회에서 규제입법이 너무 쉽게 만들어지는 관행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물가&midd
  • 전력 사용 몰리면 충전 자제…SK렌터카 'DR사업' 뭐길래
    전력 사용 몰리면 충전 자제…SK렌터카 'DR사업' 뭐길래
    기업 2023.12.04 15:55:20
    SK렌터카(068400)가 제주도에서 전기 사용을 줄여 전력 수급 안정화를 돕는 수요반응(DR) 사업에 참여한다. DR은 지역 내 전력 소비 증가를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며 과잉 수요를 낮추는 민관 협력 사업 모델이다. SK렌터카는 제주지점과 자사의 별도 브랜드 빌리카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와 충전기를 활용해 제주DR 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 대영채비, 전기차 충전기 활용 수요반응자원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 그리드위즈와 협업한다. DR은 여
  • 경제계 "노란봉투법, 유례 없는 악법…폐기 촉구"
    경제계 "노란봉투법, 유례 없는 악법…폐기 촉구"
    기업 2023.12.04 15:53:53
    경제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간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유례 없는 악법”이라고 지적하며 재차 폐기를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노동조합법 개정안 폐기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지난 1일 윤 대통령의 노조법 개정안 재의 요구로 국회로 환부된 법안에 대한 경
  • 위기의 GC녹십자…허은철 대표, 생산공장 '직접' 지휘한다
    위기의 GC녹십자…허은철 대표, 생산공장 '직접' 지휘한다
    기업 2023.12.04 15:37:58
    올 3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GC녹십자(006280)가 체질 개선에 나선다. 특히 오너 일가인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각 공장을 직접 지휘하기로 했다. 공장 관리를 총괄하며 낭비되는 비용을 줄이고 내년 알리글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일정을 앞 둔 만큼 허 대표가 이를 밀착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GC녹십자는 일부 공장에 대한 조직 통폐합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허 대표는 지난 1일 이뤄진 정기 인사에서 GC녹십자의 생산부문장을 겸임하는 것으
  • 현대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 5관왕
    현대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 5관왕
    기업 2023.12.04 15:34:29
    현대차(005380)그룹이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ASMW)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SCOTY)에서 아이오닉 6가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18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총 18개 수상 부문 가운데 5개의 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거뒀다. 5개 부문 중 4개 부문을 전기차가 수상하며 전동화 경쟁력도 입증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6는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단과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올해의 차 선정에서 “단 하나의 눈에 띄는 차”
  • 신동빈 롯데 회장, 정기인사 앞두고 '부산행'
    신동빈 롯데 회장, 정기인사 앞두고 '부산행'
    기업 2023.12.04 15:32:5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정기 임원 인사를 앞두고 5일 롯데 홈그라운드라인 부산을 찾는다. 인사에서 승진 가능성이 있는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011170) 상무는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5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열리는 롯데쇼핑(023530) 자동화 물류센터(CFC)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6일 오전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앞서 직접 미래 경영 현장을 방문 하는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신유열 상무는 동행하지 않는다
  • 현대차 노조, 247억 벌고 312억 써…인건비·교육에 절반 사용 [biz-FOCUS]
    현대차 노조, 247억 벌고 312억 써…인건비·교육에 절반 사용 [biz-FOCUS]
    기업 2023.12.04 15:29:01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 공시 시스템을 구축하며 현대자동차 노조의 가계부가 처음 공개됐다. 현대차(005380) 노조가 설립된 1987년 이래 회계 내역이 외부로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최대 조합원을 보유한 현대차 노조는 지난해에만 약 300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사용처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노조의 회계 투명성이 확보될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포함해 한국GM지부, 르노코리아 노조 등 주요 자동차 업계 노조는 공시 마감일인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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