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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삼성전자 "HBM4, 데이터 전송 속도 66% 빨라진다"
    [단독] 삼성전자 "HBM4, 데이터 전송 속도 66% 빨라진다"
    기업 2024.02.22 16:16:02
    삼성전자(005930)가 대역폭과 용량, 소비 전력 등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성능을 크게 개선한 6세대 HBM(HBM4) 콘셉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내년에 HBM4 출시를 목표로 하는 삼성이 차세대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HBM 시장 1위인 SK하이닉스(000660)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손교민 삼성전자 마스터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반도체 학술대회 'ISSCC 2024'에 참석해 HBM4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ISSCC 2024는 업계에서 '반도
  • [단독] R&D 조직부터 일원화…'삼성반도체 반격' 서막
    [단독] R&D 조직부터 일원화…'삼성반도체 반격' 서막
    기업 2024.02.19 17:30:00
    지난해 15조 원에 이르는 적자를 내면서 최악의 한 해를 보낸 삼성전자(005930) 반도체(DS) 부문이 기술의 기초가 되는 연구개발(R&D) 분야부터 쇄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몸집이 커진 연구 조직을 재정비해 효율성을 끌어올려 ‘초격차’ 기술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전략에서다. 1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 부문 내 설비기술연구소의 기획·인사 담당 임직원을 DS 부문 내 또 다른 R&D 조직인 반도체연구소로 편입시켰다. 설기연은 삼성 반도체 생산 라인 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R&
  • 신세계 외손녀·네이버 창업자 아들…개성·끼 숨기지 않는 ‘재벌家 자제’들
    신세계 외손녀·네이버 창업자 아들…개성·끼 숨기지 않는 ‘재벌家 자제’들
    기업 2024.02.07 23:32:53
    최근 ‘재벌가 자제’들의 색다른 행보에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경영 수업을 받는 것 대신 자신의 개성과 끼를 숨기지 않고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일 재계에 따르면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 문 모 씨가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의 다른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되며 걸그룹 데뷔설이 불거지고 있다. 2002년생인 문 씨는 미국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인재로 알려져 있
  • [단독] 카니발 리무진 하이브리드 3월 출시한다
    [단독] 카니발 리무진 하이브리드 3월 출시한다
    기업 2024.02.01 15:10:45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된다. 기아(000270)는 올해 최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차종을 확대하며 시장점유율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방침이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하이브리드 모델의 3월 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11월 같은 차량의 가솔린·디젤 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을 실시하면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시점은 관계 부처 인증 등의 문제로 미룬 바 있다. 이
  • 마이크론, HBM3E 양산해 엔비디아 공급…삼성·SK '추월'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마이크론, HBM3E 양산해 엔비디아 공급…삼성·SK '추월'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4.02.27 00:06:59
    세계 D램 3위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양산을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HBM 주도권을 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하는 모습입니다. 26일(현지 시간) 마이크론은 자사 홈페이지에 HBM3E을 본격 생산해 올 2분기에 시장에 출하될 그래픽칩(GPU)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이 공식 발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HBM3E 고객사는 엔비디아입니다. 회사가 8단으로 D램을 쌓아올린 24GB 용량의 HBM3E는 엔비디아 ‘H200 텐서코어 그래픽칩(GPU)’에 탑재됩니다. H200은 지난해 1
  • 손흥민에 웃은 '메가커피'…이강인에 눈물 '아라치 치킨'
    손흥민에 웃은 '메가커피'…이강인에 눈물 '아라치 치킨'
    기업 2024.02.19 08:09:30
    국가대표팀 불화 속에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국가대표팀 선수 중 누가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맡았는지가 매출을 좌우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이 호주와의 8강전을 치른 이후부터 X(구 트위터)에 ‘메가MGC커피’ 아르바이트생들의 인증샷이 대거 게재됐다. 메가MGC커피는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모델을 맡고 있는 브랜드다. 조별리그 1차 바레인전부터 손흥민이 골을 넣을 때마다 메가커피가 시즌 신메뉴 무료 음료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자 소비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지난
  • [단독] LG엔솔 차세대 배터리 담금질…사장 직속 '미래기술센터' 신설
    [단독] LG엔솔 차세대 배터리 담금질…사장 직속 '미래기술센터' 신설
    기업 2024.02.20 17:00:00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배터리 사업을 전담하는 ‘미래기술센터’를 신설하며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래기술센터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관할한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양산까지 빠른 속도로 이뤄내 ‘새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미래기술센터는 지난해 말 김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 개편과 함께 새롭게 출범했다. 미래기술센터는 반고체·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모
  • 삼성, 7년만에 사법리스크 해소…'3대 성장엔진' 드라이브 건다
    삼성, 7년만에 사법리스크 해소…'3대 성장엔진' 드라이브 건다
    기업 2024.02.05 15:39:3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열린 삼성물산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사법 족쇄를 벗었다. 2017년 2월 첫 구속기소 이후 7년 만이다. 사법 족쇄의 후폭풍은 컸다.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인수합병(M&A)의 골든타임을 놓쳤고 파운드리 경쟁력 확보, 바이오 등 신수종 산업으로의 확산도 어려웠다. 잦은 출석, 해외 경영 활동의 제약은 물론 법의 잣대를 어깨에 짊어진 심리적 위축이 그만큼 컸던 것이다. 삼성그룹 계열사의 한 전임 사장은 “이 회장이 3년 동안 거의 매주 법원에 출석해 하루종일 법원에 매달
  • [단독] 일본 AI유니콘 PFN '삼성의 2나노' 택했다
    [단독] 일본 AI유니콘 PFN '삼성의 2나노' 택했다
    기업 2024.02.15 17:30:00
    삼성전자(005930)가 일본 최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인 프리퍼드네트웍스(PFN)의 2나노 반도체를 생산한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컴퓨팅에 쓸 2나노 반도체를 2026년에 생산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PFN의 AI 반도체 양산에 관한 과제를 수주했다.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와 깊은 연관이 있는 칩 설계사 가온칩스(399720)가 디자인을 담당한다. 과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삼성 반도체 라인에서 본격 양산한다. 가온칩스가 수주한 과제는 556억 원 규모다. 이
  • [단독] 권영수 "세계 1위 기업으로" 김동섭 “친환경 미래소재 확장”
    [단독] 권영수 "세계 1위 기업으로" 김동섭 “친환경 미래소재 확장”
    기업 2024.02.01 17:10:11
    포스코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에는 외부 인사가 절반인 3명이 포함돼 있다. 업계는 이를 이변으로 본다. 그동안 포스코의 최고경영자(CEO)를 뽑아왔던 것과는 결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내부와 외부의 후보군이 내세우는 ‘강점’의 포인트는 확연히 다르다. 내부 출신 인사들이 철강 경력과 포스코 경영 이력을 앞세운 반면 외부 인사들은 ‘배터리’ ‘친환경 사업’ 등의 전문성을 앞세우면서 포스코의 미래를 새로 쓰겠다고 밝히고 있다. 1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외부 후보 중 가장 주목받는 권영수 전 LG에너지
  • 아이유가 中짝퉁 모델?…韓기업 우는데 정부 예산은 '뒷걸음질'
    아이유가 中짝퉁 모델?…韓기업 우는데 정부 예산은 '뒷걸음질'
    기업 2024.02.15 06:40:00
    지난 해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직구 플랫폼에 국내 유명 브랜드 상품을 위조한 ‘짝퉁’이 여과없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홍보를 위해 큰 돈을 들여 기용한 유명 모델들의 사진까지 무차별 도용되면서 해당 기업의 실적과 브랜드 이미지에 동시 타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정부 예산은 뒷걸음질 치고 있어 어렵게 일군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을 지킬 보호막이 약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방가전
  • [단독] LG전자 66배·현대차 44배↑…새 온실가스 배출기준 '초비상'
    [단독] LG전자 66배·현대차 44배↑…새 온실가스 배출기준 '초비상'
    기업 2024.02.19 17:00:00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가운데 ‘스코프(Scope) 3’ 적용 의무화가 임박하면서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스코프 3는 해외 법인은 물론 기업의 공급망 안에 있는 협력회사도 포함되면서 대부분 기업들의 배출량이 수십 배씩 증가한다. 기업으로서는 온실감스 감축 의무가 그만큼 커지게 돼 막대한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19일 서울경제신문이 삼성전자와 현대차·LG전자·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기업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2년 기준)를 토대로 비교한 결과 삼성전자의 2022년 스코프 3 배
  • 9000조원 유치 목표…샘 올트먼, 반도체 시장 천지개벽 추진
    9000조원 유치 목표…샘 올트먼, 반도체 시장 천지개벽 추진
    기업 2024.02.10 15:34:28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자체 인공지능(AI) 칩 개발 추진을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9000조 원의 펀딩을 추진한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5조~7조 달러(약 6600조~9300조 원)의 자본 조달을 위해 예비 투자자들을 만나고 있다. 올트먼 CEO가 추진하는 자본 조달 규모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 합산(6조 달러·약 7980조 원)에 육박하거나 이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막대한 투자가 몰리는 미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 '불황 늪'에도 미래 투자 계속…내실 다지는 K배터리 [biz-플러스]
    '불황 늪'에도 미래 투자 계속…내실 다지는 K배터리 [biz-플러스]
    기업 2024.02.18 07:49:37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올해 설비 투자를 늘리며 ‘내실 다지기’에 힘을 싣는다.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후방 산업인 배터리 업계도 주춤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미래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선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는 판단이 깔렸다. 설비투자 위해 역대급 회사채 발행…올 8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생산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배터리 생산 설비투자에 지난해와 비슷한 10조 9000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서만 제너럴모터스(GM) 1&mid
  •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출범…“노사 비용만 커질 것”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출범…“노사 비용만 커질 것”
    기업 2024.02.19 15:44:04
    삼성그룹의 4개 계열사 노동조합이 한데 뭉친 ‘초(超)기업’ 노조가 19일 출범했다. 재계에서는 이 노조가 옥상옥 집단으로 변모해 오히려 각 계열사 노조의 협상력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기업의 비용만 높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초기업 노조에 참여하는 계열사 노조는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노조, 삼성화재 리본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등 4곳이며 노조원 수는 약 1만 6000명이다. 최근 출범한 삼성전기 존중노조는 아직 정식으로 가입하지 않았으나 규약 변경을 마친 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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