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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 19%에도 '인적 청산' 선긋는 국힘…송언석 "혁신위, 특정 계파 배제는 필패"
    지지율 19%에도 '인적 청산' 선긋는 국힘…송언석 "혁신위, 특정 계파 배제는 필패"
    국회·정당·정책 2025.07.13 11:02:23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혁신위원회가 특정 계파를 몰아내는 식으로 접근하면 당연히 필패하게 돼있다”며 당 일각에서 이는 ‘인적 청산’ 기류에 다시 브레이크를 걸었다. 송 비대위원장은 13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인적 청산을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은 일의 순서가 거꾸로 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언석 지도부는 이달 7일 안철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의힘 혁신위가 출범하자마자 ‘인적 청산’ 안건을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안 의원은 전임 지도부인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 등 이른바
  • "농사 지어봐서 아는데…수박 노노" 정청래, 왕수박 들고 해명
    "농사 지어봐서 아는데…수박 노노" 정청래, 왕수박 들고 해명
    국회·정당·정책 2025.07.13 10:49:04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당내 일부 강성 지지자들이 제기한 ‘왕수박’(비이재명계를 비하하는 표현) 논란에 대해 “더운 여름날엔 왕수박이 최고”라며 수박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유쾌하게 넘겼다. 정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2016년 자신이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수박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정 의원은 “어디인지 모를 출처불명한 곳에서 아직도 저보고 왕수박이라고 한다면 제가 수박농사를 지어봐서 잘 안다”며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그 어려운 왕수박의 길을
  • 안철수 "최고위 폐지 안돼…'이재명 민주당' 어떻게 비판하겠나"
    안철수 "최고위 폐지 안돼…'이재명 민주당' 어떻게 비판하겠나"
    국회·정당·정책 2025.07.13 10:27:2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고위원제를 폐지하겠다고 나선 혁신위원회에 “당원의 최고위원 선출권을 박탈하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하고 “당원의 최고위원 선택권을 빼앗아 대표에게 헌납하는 것은 당 내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혁신위는 이달 11일 강력한 리더십 구축을 위한 단일지도체제 개편 및 최고위원제 폐지를 들고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안 의원은 “잦은 비대위로 인해 당 대표 리더십이 흔들린다며 단일지도체제가 필요하다고 한다”며 “이를 해결하는 것은
  • '갑질' 논란에 한 발 물러난 與…진성준 "해명 납득 안되면 낙마 심각하게 고려"
    '갑질' 논란에 한 발 물러난 與…진성준 "해명 납득 안되면 낙마 심각하게 고려"
    국회·정당·정책 2025.07.13 10:20:14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다음주 ‘청문회 슈퍼위크’를 앞두고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비판 여론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후보자들의) 소명을 들어보고 납득이 안 되면 (낙마를) 심각하게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13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일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일단 후보자 본인의 소명이나 해명은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언론이나 야당에서 비판·지적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구체적으로 특정 후보자를 지목하지 않
  • 법무부 "尹 운동 제약 없어 외부 차입 약품도 반입"…'계몽령' 김계리 변호사에 반박
    법무부 "尹 운동 제약 없어 외부 차입 약품도 반입"…'계몽령' 김계리 변호사에 반박
    정치일반 2025.07.13 10:08:58
    서울구치소에 재수감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운동시간을 주지 않는다며 ‘인권 침해’를 제기하자 법무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법무부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원칙적으로 교정 관계 법령에 따라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한 처우를 받고 있지만, 다른 수용자들과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일부 처우에 대해 다르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실외 운동과 관련해 “수용자의 실외 운동은 일과 중 1시간 이내로 실시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의 실외 운동 시간과 횟수 등은 일반 수용자와 동일하
  • 주진우, '대통령 내각 인선 눈 높다' 강훈식에 "아첨도 적당히"
    주진우, '대통령 내각 인선 눈 높다' 강훈식에 "아첨도 적당히"
    국회·정당·정책 2025.07.13 10:06:33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추천에 대해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고 평가한 데 대해 “아첨도 적당히”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 비서실장의 발언을 꼬집어 “자기가 인선을 주도했다는 자랑인 동시에 아첨인데, 국민 귀 높이에 한참 모자라는 소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논문 표절, 부동산 투기, 음주운전, 갑질, 탈세, 자료 미제출이 모두 ‘이 대통령 눈높이’라는 자백이다”며 “그럴 만도 하다. 자고로 유유상종이라고 했다”고 꼬집었다. 주 의원은 “가천대 논
  • 러시아 외무장관 얼싸안은 김정은…"무조건 러시아 지지성원"[북한은 지금]
    러시아 외무장관 얼싸안은 김정은…"무조건 러시아 지지성원"[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07.13 09:08:50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양측의 끈끈한 밀착을 과시했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2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북러는 동맹관계수준에 부합되게 모든 전략적문제들에 대해 견해를 함께 하고 있다"며 "두 나라 사이에 구축된 높은 전략적 수준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접견에 앞서 진행된 최선희 외무상과 라브로프 외무장관 간 '2차 전략대화' 결과를 보고받은 뒤 "두 나라의 조화된 외교적 입장이 지역과 세
  • 여론조사는 정청래·SNS 언급량은 박찬대…'명심'은 어디에? [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여론조사는 정청래·SNS 언급량은 박찬대…'명심'은 어디에? [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국회·정당·정책 2025.07.13 07:00:00
    직전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떠난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모두의 예상대로 10일 마감된 당대표 후보 명단에는 4선의 정청래 의원과 3선의 박찬대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두 후보. 민심은 두 후보 중 어느 쪽을 더 명심에 가깝다고 봤을까. 이번 선거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 55%, 대의원 투표 15%,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정해진다.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권리당원 투
  • 李 대통령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마음 깊이 환영"
    李 대통령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마음 깊이 환영"
    대통령실 2025.07.12 18:22:51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온 국민과 함께 마음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는 선사시대 인류의 숨결이 깃든 바위그림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한국의 두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식 명칭은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 ‘반
  • 강훈식 "1기 내각 추천…국민 여러분 판단만 남았다”
    강훈식 "1기 내각 추천…국민 여러분 판단만 남았다”
    대통령실 2025.07.12 16:08:20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2일 “떨리는 마음으로 모든 인사청문회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37일 만에 19개 부처 장관 지명을 마쳤다. 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각 부처가 맡은 일을 잘 할 사람인지, 그런 역량이 되는 사람인지 지켜봐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가 ‘통님’의 안목에 대한 신뢰를 함께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적었다. 강 실장은 내각 인선 과정의 소회도 짧게 소개했다. 그는 “새 정부 1기 내각 추천이 끝났으니, 털어놓습니다”라며 “대통령님
  • "北·中, 평양-베이징 여객열차 빠르면 내달 재개…중단 5년여만"
    "北·中, 평양-베이징 여객열차 빠르면 내달 재개…중단 5년여만"
    통일·외교·안보 2025.07.12 15:41:51
    북한과 중국이 평양과 베이징을 잇는 여객열차 운행 재개에 합의했다고 NHK가 1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 철도 당국은 현재 최종 조율 중이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번에 재개되면 코로나19 본격 확산을 계기로 운행이 중단된 2020년 1월 이후 5년여만이다. 이와 관련해 NHK는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협력 등 관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는 지적도 있어 관계 변화 징후인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은 올해 5월 이
  • "한 푼도 없이 감옥 들어가"…김계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한 푼도 없이 감옥 들어가"…김계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정치일반 2025.07.12 14:05:26
    12·3 계엄이 ‘계몽령’이라고 주장해 유명세를 탄 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로 영치금을 보낸 뒤 영치금 계좌번호를 공개했다. 김 변호사는 11일 페이스북에 “정치의 영역이 침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 법치다. 그런 모든 영역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현금을 들고 다니실 리 만무하기에 창졸지간에 돈 한 푼 없이 들어가셔서 아무것도 못 사고 계셨고, 어제까지는 정식 수용번호가 부여되지 않아 영치금이 입금 안 된다고 전해들었다”고 했다. 이어 “금요일 오후
  • '삼겹살·소맥 외식' 李대통령 "골목 살아야 경제 산다…외식 동참해달라"
    '삼겹살·소맥 외식' 李대통령 "골목 살아야 경제 산다…외식 동참해달라"
    대통령실 2025.07.12 13:33:14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며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전날 직원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자리를 소개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대통령실 참모들과 삼겹살과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인수위도, 인수인계할 직원도 없이 시작한 힘든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고마운 분들과 함께했다"며 "과로로
  • 정규재 "李대통령, '시진핑 경주 APEC 올 것' 말해"
    정규재 "李대통령, '시진핑 경주 APEC 올 것' 말해"
    대통령실 2025.07.12 13:06:04
    이재명 대통령이 원로 언론인들과의 오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 말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정 전 주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규재TV’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자신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보수 논객으로 불리는 정 전 주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를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오찬을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APEC 정상회의에) 와야 하는데 아직 결정되지
  • 野 "이진숙·강선우, 뻔뻔한 버티기…범죄내각 자초"
    野 "이진숙·강선우, 뻔뻔한 버티기…범죄내각 자초"
    대통령실 2025.07.12 11:28:04
    국민의힘이 14일부터 시작되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논문표절 의혹,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논란을 정조준하며 막판 낙마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표절 의혹,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 의혹도 전혀 문제없다며 청문회 버티기에 들어갔다”라면서 “민주당이 대통령, 국무총리에 이어 장관까지 범죄 내각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어 “각종 의혹으로 수사받을 사람이 총리가 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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