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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에 붙이지 말고 원에 넣는다…3퍼트 피하는 확실한 방법[생생 골프레슨]
    홀에 붙이지 말고 원에 넣는다…3퍼트 피하는 확실한 방법[생생 골프레슨]
    생생레슨 2025.04.09 00:05:00
    많은 골퍼들은 그린에서 허비하는 타수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샷 거리 늘리기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18홀 스코어에서 퍼트 수가 40타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다. 짧은 퍼트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다수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린에서 마주하는 첫 퍼트의 거리는 50cm나 1m가 아니다. 중장거리 퍼트를 홀 가까운 지점에 보내지 못하는 게 3퍼트나 4퍼트 실수의 출발점이다. ▲목표지점을 넓혀 자신감을 갖자 5~6m를 넘어가는 중장거리 퍼트를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바꾸는 일이 3퍼트 방지의 핵심이다
  • 그냥 미는 게 아니라 ‘밀면서 돌려준다’…저스틴 토머스의 장타 비결
    그냥 미는 게 아니라 ‘밀면서 돌려준다’…저스틴 토머스의 장타 비결
    생생레슨 2025.04.08 00:05:00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다. 2017년과 2019년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에서 우승해 한글이 새겨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토머스는 키 178cm에 몸무게 73kg으로 덩치가 큰 편은 아니다. 그래도 어디 가서 거리로 꿀리지는 않는다. 토머스는 올해 3월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때 펄펄 날았다. 10언더파 62타를 때리며 코스레코드 타이를 작성했다. 그날 평균 310야드, 최장타 322야를 날렸다. 토머스의 장타 비결은 익히 알려진 대로
  • 스틱으로 칩 샷 실수와 작별하기[생생 골프레슨]
    스틱으로 칩 샷 실수와 작별하기[생생 골프레슨]
    생생레슨 2025.04.05 00:05:00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칩샷 같은 그린 주변 샷에 대해 고민한다. 뒤땅을 치는 두꺼운 샷이나 얇게 맞는 토핑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특히 어떻게 해야 볼 콘택트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어프로치를 할 때 어깨 회전 없이 손과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게 미스 샷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스틱이 옆구리를 때리거나 멀어지지 않게 어프로치는 작은 스윙이지만, 어깨 회전을 충분하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스윙의 각 단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 어깨 회전보다는 손을 많이 이용해 치려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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