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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 변동성 장세서 '가장 간편한 헤지 수단' 각광…올해 세계 에너지 투자 또 ‘역대 최대’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ETF, 변동성 장세서 '가장 간편한 헤지 수단' 각광…올해 세계 에너지 투자 또 ‘역대 최대’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산업일반 2025.06.09 07:57:55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트럼프 2기 통상압박 심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정치권의 리더십 공백 속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직접 나서는 일까지 생겼다. 글
  • “팬덤 파워 크다” ‘크리에이터 창업’에 꽂힌 AC업계…"인스타 계정 무차별 정지" 자영업자·1인 기업 ‘날벼락’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팬덤 파워 크다” ‘크리에이터 창업’에 꽂힌 AC업계…"인스타 계정 무차별 정지" 자영업자·1인 기업 ‘날벼락’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중기·벤처 2025.06.09 07:30:1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투자 혹한기 속 크리에이터 창업 모델: 프라이머 등 액셀러레이터들이 팬덤을 초기 수요 고객으로 확보한 크리에이터 기반 창업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한다. 기존 스타트업이 시장
  • "해킹 느는데 사이버보안 예산은 6.8% 줄었다"…  메타, AI 스타트업 스케일AI에 ‘역대급’ 투자 검토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해킹 느는데 사이버보안 예산은 6.8% 줄었다"… 메타, AI 스타트업 스케일AI에 ‘역대급’ 투자 검토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IT 2025.06.09 07:26:31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사이버보안 예산 역설적 감소: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AI 악용 위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해킹바이러스 대응 예산이 오히려 6.8% 줄어들었다.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예산도 8.1% 감
  •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봉장…"XR·차량용으로도 각광"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봉장…"XR·차량용으로도 각광"
    기업 2025.06.09 07:00:00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업계에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칩 시장은 2024년 2790만달러(약 380억원)에서 연평균 93% 성장해 2029년에 7억4000만달러(약 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 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유기물 기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달리 산소와 수분에 강한 무기물 기반이
  • 엔비디아의 질주…그 뒤엔 16년 전 '민관 슈퍼팀' 있었다 [Pick코노미]
    엔비디아의 질주…그 뒤엔 16년 전 '민관 슈퍼팀' 있었다 [Pick코노미]
    산업일반 2025.06.09 06:30:00
    메모리반도체 이후 전 세계 1등 기업을 배출해내지 못하고 혁신이 지연되는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산업정책의 주도권을 민간에 일부 이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에서 ‘패스트 팔로어’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어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미 16년 전부터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미래 산업 전략을 공동 설계해 엔비디아와 같은 1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아놓은 미국이다. 2009년 취임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
  • "정희원 교수 레시피 그대로 담은 햇반…하반기 라인업 확장"
    "정희원 교수 레시피 그대로 담은 햇반…하반기 라인업 확장"
    생활 2025.06.09 06:05:00
    “정희원 교수님의 레시피대로 했더니 처음에는 밥이 아니라 ‘콩파티’가 되더라고요. 레시피를 지키면서도 ‘밥’ 답게 식감과 조직감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장일상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햇반 라이스플랜은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1월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집밥 플랜’을 모토로 내놓은 제품이다. 제품은 △햇반 렌틸콩현미밥+와 △햇반 파로통곡물밥+ 등 2종으로 구성됐는데, 이 중 렌틸콩현미밥+는 렌틸콩 40%에 귀리&middo
  • "중고차만 팔아도…" 케이카, 완성차 4위 르노코리아 영업익 바짝 추격[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중고차만 팔아도…" 케이카, 완성차 4위 르노코리아 영업익 바짝 추격[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산업일반 2025.06.09 06:02:53
    국내 최대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381970)의 주가가 최근 급격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실적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데다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게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대주주 한앤컴퍼니(72.07%)가 2년여 전부터 케이카 경영권 매각을 추진중인 가운데 매각주관사 등 IB들이 여전히 물밑에서 인수 후보군과 접촉에 나서고 있다. ①연초 후 주가 24%↑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치 경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달 5일까지 케이카 주가는 24.36% 상승, 1만5930원을
  • "내 계정이 '아동학대' 위반? "… 인스타그램 무차별 정지에 자영업자 울상
    "내 계정이 '아동학대' 위반? "… 인스타그램 무차별 정지에 자영업자 울상
    IT 2025.06.09 06:00:00
    호주에서 뷰티숍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이 모 씨는 지난달 27일 출근하자마자 전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회사 제품 홍보 게시물에 달린 구매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려 로그인을 시도했지만 ‘운영 방침 위반’을 이유로 계정이 정지됐다는 공지를 받았다. 구글맵 기준 호주를 포함한 남반구에서 가장 리뷰가 많은 업체인데다 홍보 게시물 또한 회사의 서비스 소개와 고객 경험 위주였기에 이 씨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메타 측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이의제기 후 1분 만에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 처리됐다는 메시지와 함께 기업 계정에 로그인돼있던 모든
  • [단독] 정부 중앙부처 해킹시도 1년만에 2배↑… 李대통령 과제는?
    [단독] 정부 중앙부처 해킹시도 1년만에 2배↑… 李대통령 과제는?
    IT 2025.06.09 06:00:00
    지난해 정부 중앙 부처를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16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최고치다. 국가 디지털망을 흔들어 국방·외교·보건·복지·행정 등 전방위에 걸쳐 기밀 정보를 탈취하려는 사이버 공격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민간 분야 사이버 침해 신고 건수도 최대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밝힌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지키
  • 알래스카 방문한 韓 대표단…투자 잠재력 확인[Pick코노미]
    알래스카 방문한 韓 대표단…투자 잠재력 확인[Pick코노미]
    산업일반 2025.06.09 05:30:00
    정부가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부지의 핵심 지역인 프루도 베이를 시찰한 뒤 귀국했다. 당초 프로젝트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주범으로 알려졌던 1300㎞ 길이의 파이프라인은 대부분 기존 송유관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했던 것과 달리 건설 난이도가 낮을 수 있다는 의미다. 새 정부는 대표단의 현장 점검 결과를 보고받은 뒤 사업 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을 중심으로 한 한국 대표단은 2~3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제4차 알
  • [기고] 세상을 바꾸는 기술 혁신, 그 시작은 기초연구
    [기고] 세상을 바꾸는 기술 혁신, 그 시작은 기초연구
    IT 2025.06.09 05:30:00
    올해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다. 양자역학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에르빈 슈뢰딩거와 독일 국적의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그 문을 연 후 100년 동안 트랜지스터나 반도체 등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술을 창출했다. 최근 등장한 양자컴퓨팅 개발에는 구글이나 IBM·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고 있다. 컴퓨팅뿐 아니라 센싱·통신·암호 등 그 응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이렇듯 이제 양자역학은 물리를 넘어서 과학으로, 과학을 넘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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