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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덕여왕릉 부서지고 가야고분군 유실도…국가유산 피해 18건으로 늘어
    진덕여왕릉 부서지고 가야고분군 유실도…국가유산 피해 18건으로 늘어
    문화 2025.07.22 14:46:48
    지난 16일부터 전국을 휩쓴 ‘괴물 폭우’로 국가유산(문화재) 피해가 모두 18건으로 늘어났다. 국가유산청은 2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호우와 관련한 국가유산 피해가 총 18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일 같은 시각보다 4건이 추가된 것이다. 지난 16일 이후 피해를 본 전체 국가유산은 국보 1건, 보물 3건, 사적 9건, 명승 1건, 등록 4건 등이다. 지역으로는 충남이 가장 많은 4건이고, 이어 경기·전남·경북 3건, 서울·경남 2건, 울산 1건이었다. 전체 피해 사례 가운데 토사가 유실된 사
  •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과 합병 후 K콘텐츠 활성화 투자"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과 합병 후 K콘텐츠 활성화 투자"
    문화 2025.07.22 14:08:53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은 합병 후 재무구조 개선 활동과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해 극장·영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대, 영화 투자 축소, 관객 수 저하 등으로 국내 영화 시장이 악화됨에 따라 신규 영화 투자가 위축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와 중앙은 합병을 통해 운영 노하우 공유, 마케팅 역량 통합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이와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합병 후 신규 투
  • 흥행킹·연기퀸·코믹킹이 터트리는 무해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힐링
    흥행킹·연기퀸·코믹킹이 터트리는 무해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힐링
    문화 2025.07.22 13:52:51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인기 웹툰 ‘좀비딸’이 무해한 코미디로 무장한 채 감동과 힐링까지 선사하는 가족 영화로 재탄생했다. 특히 ‘흥행킹’ 조정석, ‘연기퀸’ 이정은·조여정, ‘코믹킹’ 윤경호, 좀비여도 사랑스러운 최유리, 반려묘 애용은 관객을 웃기다 울리다 결국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마법을 부려 전 세대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시작으로 ‘악마가 이사왔다' 등과 경쟁하게 될 이 작품의 장점이자 무기다. 팬덤이 막강한 원작으로 인해 기대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장 별세…향년 77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장 별세…향년 77세
    문화 2025.07.22 10:54:50
    대한민국예술원 무용 분과 회원인 김민희(金民嬉·사진) 전 한국발레협회 회장이 지난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예술원 측이 22일 밝혔다. 향년 77세.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한국무용과학회 초대회장(1999∼2002), 한국발레협회 회장(2004∼2006), 예술의전당 이사(2004∼2007),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2005∼2016) 등을 역임하며 한국 무용계 발전에 기여했다. 1989년부터 2013년까지 한양대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무용계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1967년 국내 초연된 ‘백조의
  • 김혜경 여사 "한국어는 韓 문화 뿌리이자 정수"
    김혜경 여사 "한국어는 韓 문화 뿌리이자 정수"
    문화 2025.07.21 17:55:31
    “한국 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진 세계인들의 관심은 이제 한국 문화의 뿌리이자 정수인 ‘한국어’로 향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힘으로 언어가 전파되는 기적을 (세종학당 교육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계십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2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 주관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 보낸 영상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서 대통령 배우자가 축사를 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그만큼 이재명 정부가 세종학당을 통한 세
  • 클래식 선율 가득한 여름 '숲캉스'…대관령음악제 23일 개막
    클래식 선율 가득한 여름 '숲캉스'…대관령음악제 23일 개막
    문화 2025.07.21 17:44:18
    한국판 ‘발트뷔네’로 불리는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3일 막을 올려 다음 달 2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무더운 여름 도시를 떠나 시원한 숲속에서 즐기는 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독일, 스위스, 미국 등에서 활발히 열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22회를 맞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표적인 여름 클래식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21일 음악제를 주관하는 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전체 평균 예매율은 약 70%에 이르며 개막 및 폐막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재단 관계자는 “22년간 축적된 충성도 높은 관객층과 더불어 신규 관객의 유
  • 영끌의 덫·살인 부른 소음…청년들 가둔 '공포의 집'
    영끌의 덫·살인 부른 소음…청년들 가둔 '공포의 집'
    문화 2025.07.21 17:43:18
    최근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이 심한 아파트, 고시원 등의 거주지가 영화·드라마의 소재로 떠오르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층간소음·벽간소음 등의 피해자가 청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청년의 주거 사다리가 무너진 가운데 이른바 ‘영끌’을 해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을 괴롭히는 소음이 각기 다른 양상으로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이즈’가 관객 15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 조선왕릉 나무 쓰러지고 100년 된 다리 내려앉고…국가유산 피해 14건으로
    조선왕릉 나무 쓰러지고 100년 된 다리 내려앉고…국가유산 피해 14건으로
    문화 2025.07.21 17:28:00
    ‘괴물 호우’가 전국을 휩쓴 가운데 국가유산(문화재) 피해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2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호우와 관련한 국가유산 피해가 총 14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한 수치보다 6건 더 늘었다. 전일에는 주로 수도권에 집중된 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났다. 지난 16일 이후 피해를 본 전체 국가유산은 국보 1건, 보물 2건, 사적 7건, 명승 1건, 등록 3건 등이다. 지역으로는 충남이 4건, 경기 3건, 서울·전남 2건, 울산·경북·경남 1건씩이었다. 전
  • “K컬처의 뿌리, 여기 있어”…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취임<전문>
    “K컬처의 뿌리, 여기 있어”…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취임<전문>
    문화 2025.07.21 16:52:38
    “우리에게 K컬처의 뿌리가 여기에 있음을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한류가 흘러가고 있는 세계만방에 알려 ‘K문화강국’의 위상을 드높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명령 앞에 놓여 있습니다.” 유홍준 신임 국립박물관장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유 관장은 “국립박물관은 기본적으로 국가의 문화재를 보존 관리하면서 그 가치를 연구하고 전시를 통해 이를 세상에 알리며 안으로는 국민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밖으로는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기
  • 예술과 AI가 공존하려면…아트코리아랩 'AI x 예술' 포럼 개최
    예술과 AI가 공존하려면…아트코리아랩 'AI x 예술' 포럼 개최
    문화 2025.07.21 16:14:31
    예술과 인공지능(AI)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AI x 예술’ 포럼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예술과 기술 융합 커뮤니티 플랫폼인 ‘아트랩 클럽’과 연계해 ‘AI×예술 포럼: AI와 문화예술, 공존을 위한 질문과 정책’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트랩 클럽은 아트코리아랩에서 운영하는 융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와 기획자, 기술자들이 모여 예술과 기술의 접점을 학습하고 교류한다. 포럼은 서울 중구 아트코리아랩 6층 아고라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 잿더미만 남은 고운사 연수전 보물 취소 위기
    잿더미만 남은 고운사 연수전 보물 취소 위기
    문화 2025.07.21 15:42:08
    경상북도 의성군의 고운사는 화마에 소속 건물들이 잿더미가 된 것도 억울한데 ‘보물’ 자격도 잃게 될 처지에 놓였다. 국가유산청은 “3월 경상북도 지역 산불로 전소된 국가지정문화유산 3건에 대해 전문가 현장 조사와 논의를 거쳐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지정 해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정 해제 검토 대상은 보물인 ‘의성 고운사 연수전’과 ‘의성 고운사 가운루’,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청송 사남고택’ 등 3건이다. 물론 화재 피해를 입었다고 무조건 문화유산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2008년 서울 숭례문은 화재를 겪었지
  • 필립 퍼키스 마지막 사진집 '노탄', 미국 RIT 희귀본 컬렉션 영구 소장
    필립 퍼키스 마지막 사진집 '노탄', 미국 RIT 희귀본 컬렉션 영구 소장
    문화 2025.07.21 14:59:06
    사진가 필립 퍼키스(Philip Perkis)의 마지막 사진집 '노탄(N?TAN)'이 미국 로체스터공과대(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RIT) 케리 그래픽 아트 컬렉션(Cary Graphic Arts Collection)에 희귀본으로 영구 소장됐다. 안목출판사는 “2024년 6월에 출간한 '노탄'이 RIT의 케리 그래픽 아트 컬렉션에 등재돼 예술성과 출판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노탄'은 퍼키스가 2007년 망막 폐색
  • 삼천리-英옥스포드대 '한류 프로그램' 신설…아르코 '케이아츠 펀딩' 첫 결실
    삼천리-英옥스포드대 '한류 프로그램' 신설…아르코 '케이아츠 펀딩' 첫 결실
    문화 2025.07.21 13:53:01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의 글로벌 문화예술 모금 기금인 ‘케이아츠 펀딩’이 첫 결실을 맺었다. 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의 ‘한류 프로그램’ 설립을 위해 25억 원을 후원하면서다. 아르코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기부금 약정식에서 삼천리가 이 같은 후원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을 비롯해 이만득 삼천리 회장, 옥스퍼드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학문적으로 뒷받침할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옥스포드 대학 내 한류 프로그램 설립을 약속했다.
  • “와, 이제 외로우면 ‘이곳’ 가야겠네”…커플 성사율 30% 찍었다는 ‘나는 절로’
    “와, 이제 외로우면 ‘이곳’ 가야겠네”…커플 성사율 30% 찍었다는 ‘나는 절로’
    문화 2025.07.21 12:31:12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하는 미혼 남녀 대상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봉선사’에서 참가자 4쌍이 커플로 성사됐다. 이달 19~20일 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548명(남성 250명, 여성 298명)의 신청자 중 엄선된 24쌍이 참여했다. 재단은 “1박2일간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커플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은 프로그램 시작 전 “오늘 모인 참가자들은 전체 신청자 600여 명 중 24명이 선발된 것이 아니라 지구인 80억 명 중 24명이 온 것”이라며 “봉선사
  •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9월 첫 내한…백혜선 협연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9월 첫 내한…백혜선 협연
    문화 2025.07.21 09:56:54
    세계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공식 협력 오케스트라로 잘 알려진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NOB)가 오는 9월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은 9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리며, 협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맡는다. 벨기에 클래식 음악의 중심지인 보자르의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오랜 기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상주 단체로 활동해온 NOB는 유럽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꼽힌다. 지휘는 네덜란드 출신의 현 상임 지휘자 안토니 헤르무스가 맡는다. 그는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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