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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 배포 개시…9월 1일 정식 출시
    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 배포 개시…9월 1일 정식 출시
    문화 2025.08.25 09:59:10
    네이버웹툰이 25일부터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의 배포를 시작한다. 컷츠는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업로드 및 감상할 수 있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서비스다. 짧은 시간 내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실사·롱폼 애니메이션 대비 제작이 용이한 숏폼 포맷을 채택해 창작의 자유도를 높였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이버웹툰 앱에서 오늘부터 안드로이드와 iOS에 점진 배포된다. 이에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며 내달 1일부터는 네이버웹
  • APEC 첫 문화장관 회의 26일 경주서…최휘영 “문화가 경제를 견인”
    APEC 첫 문화장관 회의 26일 경주서…최휘영 “문화가 경제를 견인”
    문화 2025.08.25 08:38:00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28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최휘영 장관이 주재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문화산업 고위급대화’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부대 행사다. 특히 이번 ‘문화산업 고위급대화’는 21개 회원 경제체인 APEC에서 문화 분야 장관급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역대 첫 회의다. 문체부 등은 이번 행사의 신설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문체부는 &quot
  • 여행업계과 함께 25일 ‘두레함께데이’ 개최
    여행업계과 함께 25일 ‘두레함께데이’ 개최
    문화 2025.08.25 08:00:0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5 두레함께데이(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판로개척과 교류 확대 등 관광두레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사, 온라인여행사(OTA) 등 124개사 25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상담회이다. 관광두레 정책 사업에 대한 여행업계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사업체 지원제도와 상품화 지원에 대한 설명회와, 관광두레 식음 상품과 기념품을 소개하는 전시
  • ‘이야기 할머니’ 이어 이번엔 ‘전통나눔 할아버지’ 만난다
    ‘이야기 할머니’ 이어 이번엔 ‘전통나눔 할아버지’ 만난다
    문화 2025.08.25 08:00:0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함께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2개 교실에서 남성 어르신(만 56~74세)이 참여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남성 어르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아동의 인성을 교육하고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이야기 할머니’가 아동 인성교육과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해 온 성과를 잇고, 교육 내용을 전통 놀이로 확대하며, 사업 참여 대상과 범주를
  • [북스&]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 ‘자방고전’에서 찾다
    [북스&]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 ‘자방고전’에서 찾다
    문화 2025.08.24 22:36:17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는지를 두고 오랫동안 논란이 이어져 왔다. 신춘희씨가 이에 단서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자방고전(字倣古篆)’이라는 표현에서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신간을 발간했다. 11년간 자방고전을 탐구해온 저자의 세 번째 저작으로, 그는 앞서 '자방고전 풀이'(2021년), '세종의 언문연구'(2024년)를 펴낸 바 있다. ‘자방고전’은 훈민정음 글자가 한자 서체의 하나인 전서(篆書)를 본떠 만들어졌다는 의미로, '조선왕조실록&apos
  • "그때 그 악기·연주법 살려    바흐가 상상했던 소리 찾죠"
    "그때 그 악기·연주법 살려 바흐가 상상했던 소리 찾죠"
    문화 2025.08.24 17:39:57
    “과거 바흐는 고결하고 위대하지만 어딘가 거리감이 있는 음악가였죠. 이제는 고음악을 그대로 재현하는 ‘원전 연주’를 통해 훨씬 더 친밀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역사주의 연주’의 거장 필리프 헤레베허는 최근 이메일 인터뷰에서 바흐 음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역사주의 연주는 고음악을 당대 악기와 연주법을 활용해, 작곡가의 의도에 최대한 가깝게 원전에 충실한 방식으로 재현하는 연주다. 그는 다음달 18~20일 서울·대전·인천에서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와 함께 바흐 ‘b단조 미사’를 19년 만에 국내 무대에
  •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 고뇌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공감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 고뇌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공감
    문화 2025.08.24 17:39:36
    지난해 한국 뮤지컬 최초로 영국의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프로덕션으로 장기공연을 하며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마리 퀴리’가 더욱 선명한 주제의식을 살린 무대와 라이브 오케스트라로 재단장해 돌아왔다. 이 작품은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폴란드 출신의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재조명하면서 시대 정신에 맞는 상상력을 더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자리잡으며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작품은 죽음을 앞둔 마리가 딸 이렌에게 세상에 남길 마지막 종이를 건네면서 시작된다. 폴란드 출신으로 파리에 유학을 온 그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취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두승연 세계선교본부장 취임
    문화 2025.08.24 15:18:2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24일 경기도 가평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두승연 신임 세계선교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섭리기관장, 대륙별 지도자, 교구장, 임직원 및 식구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외적 성장에서 내적 발전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에 사랑으로 화목하고 세상을 화평케 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선교본부·중앙행정원·미래인재양성원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전했다. 그는 원광대 건축과와 통일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미국 대륙회장 비
  • "낮엔 진짜 일 안하고 싶어요"…이탈리아서 '분노'한 가이드, 무슨 일?
    "낮엔 진짜 일 안하고 싶어요"…이탈리아서 '분노'한 가이드, 무슨 일?
    문화 2025.08.23 18:16:40
    40도를 넘는 역대급 유럽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에서 관광객을 안내하던 가이드가 쓰러져 숨졌다. 현지 관광가이드협회는 "여름철 관광지 운영 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수년째 주장했지만 당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56세의 베테랑 가이드 조반나 마리아 지암마리노는 이달 19일 폭염 속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증세로 쓰러져 사망했다. 그날 오후 6시께 콜로세움 내부에서 관광객을 안내하던 중 그는 쓰러졌으며, 현장에
  • '한국-프랑스' 두 세계의 경계에서…죠셉 초이, 경주솔거미술관서 첫 개인전
    '한국-프랑스' 두 세계의 경계에서…죠셉 초이, 경주솔거미술관서 첫 개인전
    문화 2025.08.23 11:56:37
    “끝났다.” 죠셉 초이(Joseph Choi)는 팔레트 대신 쓰던 유리판에 남은 물감 덩어리를 나이프로 긁어내 캔버스 위에 무심히 ‘툭’ 올려놓으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휴지에 닦아 버릴 뻔한 응축된 물감이 화면에 올려지는 순간, 긴장으로 팽팽했던 작업실의 공기는 단숨에 해방감으로 바뀌었다. 그는 “그 덩어리에는 내가 방금 쓴 모든 색의 흔적이 응축돼 있다. 평면의 경직된 질서를 깨뜨리며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우연히 흘린 물감조차 다듬어 작품의 일부로 자리잡는 순간, 작품에는 예기치 못한 리듬과 생동감이 더해졌다.
  • ‘한예종 졸업식’ 최휘영 문체장관 “든든한 모습 보니 문체부에 잘 왔구나 실감”
    ‘한예종 졸업식’ 최휘영 문체장관 “든든한 모습 보니 문체부에 잘 왔구나 실감”
    문화 2025.08.23 07:00:00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잘 왔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정당한 보상과 복지 기반을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청년 예술인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겠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석관캠퍼스 이어령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예술은 세상을 바
  • 광복이 ‘연합국 선물’ 아닌 ‘전승국 권리’여야 하는 이유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광복이 ‘연합국 선물’ 아닌 ‘전승국 권리’여야 하는 이유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문화 2025.08.23 02:17:52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각자의 직업이 있을 테고 전문 분야가 있을 테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문화 담당이지만 ‘독립기념관’은 직접 출입처에 속하지 않는다.(독립기념관은 국가보훈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하지만 터무니없이 황당한 일을 당해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며칠전 독립기념관 발신으로 메일이 왔다. 열어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다. “(반박 보도) ‘광복 80주년 기념사 관련 뉴스’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라는 제목 아래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입니다. 어제(8월15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식에서 행한 독립기념
  • [북스&] 그들 이방인은 왜 대한독립을 위해 싸웠나
    [북스&] 그들 이방인은 왜 대한독립을 위해 싸웠나
    문화 2025.08.22 17:39:47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그렸다. 에이비슨, 스토리, 매켄지, 헐버트, 스코필드, 황줴, 그리어슨, 마랭, 추푸청, 맥큔, 쇼, 다쓰지, 후미코, 피치, 두쥔훼이 등 15명이다. 왜 그들에게도 독립이 중요한 과제였는지 추적한다. 이들 이방인의 개인적 헌신에 더해 식민지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세계사적으로 조명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듯하다. 1만 8500원.
  • 매기 강 "케데헌 속편 아이디어 많아…트로트 장르 다뤄보고 싶어"
    매기 강 "케데헌 속편 아이디어 많아…트로트 장르 다뤄보고 싶어"
    문화 2025.08.22 17:39:25
    “보편적인 스토리를 만들면 누구나 이해할 것이라 생각했고 우리 문화의 여러 면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우리 문화를 이해하지 못 해도 언젠가는 이해할 것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연출을 맡은 매기 강(사진) 감독은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의 흥행에 대해 “진짜 믿어지지 않는다.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6월 20일 공개된 ‘케더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루미·미라·조이)가 화려한
  • [북스&] 시각장애인이 시각장애인에게 보낸 편지와 우정
    [북스&] 시각장애인이 시각장애인에게 보낸 편지와 우정
    문화 2025.08.22 17:39:19
    ‘의학계의 시인’으로 유명한 의사이자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와 반평생을 입체맹(立體盲)으로 살다가 마흔여덟 살에 처음 세상을 입체로 보게 된 신경생물학자 수전 배리의 우정과 지적 모험을 다룬 서간집이다. 10년간 주고받은 편지는 150통이나 된다. 두 눈의 시각 정보가 달라 3차원 공간 인식이 어려웠던 수전이 올리버에게 첫 편지를 보낸 시기, 올리버는 안구 흑색종을 진단받고 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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