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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 불편한 대영제국의 진실
    [북스&] 불편한 대영제국의 진실
    문화 2025.08.22 17:39:03
    영국을 ‘신사들이 나라’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책은 영국의 제국사를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폭력이 제국주의의 ‘수단’이 아니라 ‘제국주의 그 자체’였음을 고발한다. 미국 하버드대 교수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저자는 영제국의 ‘진짜 역사’를 독자들 앞에 까발린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까지, 이 모든 대립의 불씨가 사실상 대영제국에서 시작됐음을 지적한다. 4만 4000원.
  • [북스&]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해답인 이유는
    [북스&]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해답인 이유는
    문화 2025.08.22 17:38:47
    트럼프의 관세 폭탄과 중국의 급성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자본주의에 대해 회의감도 키운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는 현재에도, 미래에도 방향을 잡고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체제라고 주장한다. 수십 년간 국제경제와 자본주의를 연구한 경제역사학자이자 유력 경제지에 글을 쓴 칼럼니스트, 경제 다큐멘터리 감독인 저자가 99%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의 미래를 제시한다. 2만 9000원.
  • [핫웹툰]  평범한 대학생 여자친구 '초절정 꽃미남'이 된다면
    [핫웹툰] 평범한 대학생 여자친구 '초절정 꽃미남'이 된다면
    문화 2025.08.22 17:38:29
    평범한 대학생 윤재의 여자친구 지은이 어느 날 갑자기 남자로 성별이 바뀐다. 초절정 꽃미남인데다 힘까지 센 ‘상남자’로 변해버린 지은 때문에 윤재는 대혼란에 빠진다. 둘이 함께 다니면 동성 커플로 오해를 받기 일쑤고 지은의 정체를 숨기려다 갖가지 소동이 벌어지며 여자들이 지은을 좋아하는 등 코믹한 상황이 연달아 이어진다. 주인공 커플 외에도 지은의 세 오빠, 윤재를 짝사랑하는 강민주 등 개성 넘치는 조연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 웹툰은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연애와 정체성,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감
  • [베스트셀러]  팔란티어 CEO의 통찰 '기술공화국 선언' 6위
    [베스트셀러] 팔란티어 CEO의 통찰 '기술공화국 선언' 6위
    문화 2025.08.22 17:37:55
    교보문고가 발표한 8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집계(8월 13~19일 기준)에 따르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공범’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성해나의 ‘혼모노’가 2위에 올랐고 다크 심리학을 소개한 신간 ‘다크 심리학’이 3위로 진입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세 번째 미니 음반(EP)과 함께 선보인 동명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4위였다.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카프와 법률 고문 니콜라스 자미스카가 함께 쓴 ‘기술공화국 선언’이 출간과 함께 6위로 진입하며 비소설 중에서 눈에 띄는 판매 순위를 기록했다. 고(故) 박
  • [북스&] 정적까지 감탄한 오바마 연설의 비결
    [북스&] 정적까지 감탄한 오바마 연설의 비결
    문화 2025.08.22 17:37:11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연설을 잘 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품격 있는 단어와 유려한 제스처,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드는 세련된 유머까지. 오바마의 말에는 평소 그의 정치적 행보에 동의하지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마음 깊이 박수를 보내게 되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이런 인물을 임기 내내 밀착 수행했던 연설문 작성자가 그의 곁에서 습득한 '말하기 비결'을 전수한다. 게다가 저자 자신이 가진 일종의 ‘발표 공포증’을 해소하기 위해 파헤친 노하우라니 더욱 귀가 솔깃하다. 실제 책에는 상당히 체계적이고
  • [북스&]K뷰티 새 패러다임 인디브랜드 A to Z
    [북스&]K뷰티 새 패러다임 인디브랜드 A to Z
    문화 2025.08.22 17:36:40
    ‘티르티르’ ‘조선미녀’ ‘아누아’ ‘아이소이’ ‘메디큐브’ ‘코스알엑스’ ‘에스트라’ ‘라운드랩’ ‘달바’ ‘마녀공장’ ‘스킨1004’ ‘롬앤’…. 중장년에게는 낯설 수 있지만 한국보다 세계가 먼저 인정한 K뷰티 인디브랜드들이다. 최근에는 K뷰티 대장주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을 제치고 ‘에이피알’이 이름을 올릴 만큼 K뷰티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신간 ‘K뷰티 트렌드’는 해마다 ‘트렌드 코리아’를 발간해 온 김남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비롯해 소비트렌드분석연구센터 연구위원들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하
  • [북스&] 분노와 수치심…美 백인 노동자 극단주의로 내몰다
    [북스&] 분노와 수치심…美 백인 노동자 극단주의로 내몰다
    문화 2025.08.22 17:36:06
    2017년 봄, 미국 중부의 작은 마을 켄터키주 파이크빌에 백인 우월주의 단체들이 집결했다. 나치 문양과 총기로 무장한 이들은 “동질성을 지켜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백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빈곤과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적 특성을 이용해 극우 세력이 무대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파이크빌 주민들의 반응은 단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꼽히지만 스스로를 ‘레드넥(가난하고 학력이 낮은 백인 우월주의자)’으로만 치부당하는 데에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앨리 러셀 훅실드는 인구 7000명의 조용한 동네
  • ‘케데헌 대박’ 참에 국가유산과 K뷰티 콜라보는 어떨까
    ‘케데헌 대박’ 참에 국가유산과 K뷰티 콜라보는 어떨까
    문화 2025.08.22 17:27:41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클리오(대표이사 한현옥)와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덕궁 규장각에서 국가유산(문화재)의 홍보·활용을 통한 K컬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국가유산청-클리오 간 협업을 통한 국가유산 홍보·활용 기획 상품개발 ▲ 기획 상품 판매 일부 수익금 기부 등을 통한 자연유산 보호활동 지원 ▲ 자연유산 관련 궁중복식 등의 보존·복원 후원 ▲ K헤리티지와 K뷰티를 연계한 국내외 홍보 등이다. 협약의 첫 성과로 오는 8월 29일부터 출시
  • "영화관, 비싸서 안 갔던 거였나"…영화관 앱 이용자 한 달 새 58% '쑥'
    "영화관, 비싸서 안 갔던 거였나"…영화관 앱 이용자 한 달 새 58% '쑥'
    문화 2025.08.22 16:14:44
    국내 주요 영화관 앱 이용자가 한 달 만에 5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영화 할인쿠폰 정책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극장가에 뚜렷한 회복세를 불러온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1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7월 주요 영화관 앱(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의 합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중복 이용자를 제외하고 797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506만 명 대비 약 58%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641만 명)과 비교해도
  • 공연도 보고 미술도 즐기고… 세종문화회관 '공연장으로 간 미술' 전시
    공연도 보고 미술도 즐기고… 세종문화회관 '공연장으로 간 미술' 전시
    문화 2025.08.22 16:13:43
    공연장의 계단과 로비 등에서 미술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과 노들섬 일대에서 올 연말까지 열린다. 미술관이라는 전형적인 공간을 넘어 관객이 우연히 예술을 마주치는 순간을 통해 일상이 예술로 물드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세종문화회관은 공간 큐레이팅 전시 ‘공연장으로 간 미술’을 지난달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공연장으로 간 미술’은 무대를 오가는 통로와 연습실로 향하는 길목, 공연을 기다리며 잠시 쉬어가는 로비까지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유휴 공간을 예술 플랫폼으로 재해석하는 전시다. 관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 2025.08.22 16:11:44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예술정책과장 김홍필 △체육국 체육정책과장 이승훈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실 정책포털과장 안신영
  • OCI미술관, '2025 OCI YOUNG CREATIVES' 선정 작가 전시회 개최
    OCI미술관, '2025 OCI YOUNG CREATIVES' 선정 작가 전시회 개최
    문화 2025.08.22 14:19:53
    OCI미술관은 9월 27일까지 올해 ‘OCI YOUNG CREATIVES’에 선정된 신진 작가 허주혜와 김우경의 개인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OCI미술관이 만 35세 이하의 유망한 작가를 발굴·지원하는 ‘OCI YOUNG CREATIVES’에 올해 선정된 총 6인(김피리·이호수·경제엽·이주영·허주혜·김우경) 중 2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허 작가의 개인전 ‘그 언젠가’는 도시의 유물과 풍경을 수묵화로 재구성하며 다양한 시점과 감각을
  • 국내 첫 국악엑스포가 서울 아닌, 충북영동서 열리는 이유는
    국내 첫 국악엑스포가 서울 아닌, 충북영동서 열리는 이유는
    문화 2025.08.22 10:11:22
    대한민국 최초 국악 국제박람회가 충청북도 영동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문체부의 지원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영동군(군수 정영철) 주최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국악엑스포’에서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악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특히 ‘국악엑스포’는
  • 배우 따라다니며 즐기는 연극…'슬립노모어 서울' 마침내 상륙
    배우 따라다니며 즐기는 연극…'슬립노모어 서울' 마침내 상륙
    문화 2025.08.21 22:38:00
    관객이 연극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이머시브 시어터(몰입형 연극)’의 시작을 알린 작품 ‘슬립 노 모어’의 서울판이 21일 공식 개막한다. 2003년 영국 런던 초연 이후 미국 뉴욕에서 13년 이상 장기 공연되는 등 큰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 중국 상하이에 이어 한국 관객을 찾아왔다.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을 재창조한 7층 규모 ‘매키탄 호텔’에서 펼쳐지는 ‘슬립 노 모어 서울’은 원조 격인 뉴욕 공연의 몰입감을 사상 최대 규모 스케일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기 투자비만 250억 원이 들었다. 지난달 24일부
  •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이라고 내놓았는데…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이라고 내놓았는데…
    문화 2025.08.21 18:49:55
    최근 지방소멸, 지역불균형 발전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도 ‘국가유산’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겠다는 대응전략을 21일 내놓았다. 국가유산청이 이전 문화재청 시절부터 시작해 지방소멸 대책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가된다. 국가유산청이 별도의 조직인 ‘지역유산전략지원단’을 꾸리면서까지 ‘종합대책’ 같은 것은 내놓은 것은 일단은 기대할 만하다. 대응전략은 대통령 지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의 핵심과제중 하나인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육성’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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