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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尹부부, 동시 재판 자초…특검, 정치 논란 없게 진상 밝혀야
    [사설] 尹부부, 동시 재판 자초…특검, 정치 논란 없게 진상 밝혀야
    사회일반 2025.08.30 00:05:00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선거 개입 의혹 등으로 59일간 특별검사 수사를 받아온 김건희 여사가 29일 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처음이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김건희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내란 특검에 구속 기소돼 전직 대통령 부부가 헌정 사상 최초로 동시에 재판정에 오르게 됐다. 사상 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기소는 두 사람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윤 전 대통령은
  • 산림청, 여름철 산불 적극 대응 나선다
    산림청, 여름철 산불 적극 대응 나선다
    전국 2025.08.29 23:51:26
    산림청은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는 1987년 산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33.5㏊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별 가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자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산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강수량 등 누적 강수일수를 고려해 강원특별
  • "어? 사우나 안에 있는 사람들 다 보이네"…안산 5성급 리조트서 무슨 일이
    "어? 사우나 안에 있는 사람들 다 보이네"…안산 5성급 리조트서 무슨 일이
    사회일반 2025.08.29 23:33:51
    경기 안산 소재 한 5성급 리조트 사우나 시설의 내부 모습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며 이달 23일 오후 7시 30분께 투숙객 A씨는 산책하던 중 1층 남성 사우나 창문을 통해 시설 내부가 밖에서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A씨가 있던 곳은 리조트 주변에 조성된 산책길로 투숙객들이 자주 오가는 장소였다. 사우나가 운영 중인 시간이어서 내부 이용객들의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A씨는 "저녁 시간에 산책 겸 리조트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1층 창문을 통해 사우나 내부가 보여 깜짝 놀랐다&quot
  • 윤석열 체포 CCTV, 국민은 못 본다…법사위 의원들에게만 제한 열람
    윤석열 체포 CCTV, 국민은 못 본다…법사위 의원들에게만 제한 열람
    사회일반 2025.08.29 23:29:40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체포 당시 상황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이 대국민 공개 대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열람된다. 2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법사위원들은 오는 9월 1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 전 대통령의 수감 중 체포 집행 상황을 담은 CCTV 영상 기록을 확인할 예정이다. 법사위는 이달 26일 전체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표결에 부쳐 재석 15명 중 10명이 찬성, 5명이 반대해 가결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 전 대통령에게 특혜 제공 여부가 있었는지, 또 특검 출석 요
  • "8만마리 '떼죽음'…아까워서 어쩌나" 붉은 바다 덮쳐 어민들 '비명'
    "8만마리 '떼죽음'…아까워서 어쩌나" 붉은 바다 덮쳐 어민들 '비명'
    사회일반 2025.08.29 20:52:53
    경남 남해안에서 적조(유해 조류가 비정상적으로 번식해 바닷물 색깔이 붉게 변하는 현상)가 확산되면서 양식 어류 8만여마리가 폐사했다. 적조로 인해 6년만에 발생한 피해다. 29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설천면과 이동면 인근 해역에서 최초로 적조가 발생해 현재 적조 생물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달 26일 기준 넙치와 감성돔 등 남해 7만8650마리(7개어가), 하동 3800마리(2개어가)의 어류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도는 대부분을 적조로 인한 폐사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 어류의 폐사
  • 해외 직구 국내브랜드 살펴봤더니…4개 중 3개꼴 '짝퉁'
    해외 직구 국내브랜드 살펴봤더니…4개 중 3개꼴 '짝퉁'
    전국 2025.08.29 20:35:13
    서울시가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검사 제품은 정상가격 대비 45~97% 할인 판매되는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다. 의류와 수영복은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라벨 등이 중국어로 표기됐고 검사필 표시가 없는 등 정품과 달라 위조 판정을 받았다. 잡화 역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로 판명됐으며 어린이 완구는 3개 브랜드사 8개 제품 중
  • 재난기금 소비쿠폰에 사용 허용… 오세훈 "선심성 정책 위한 편법"
    사회일반 2025.08.29 20:35:04
    정부가 다음 달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앞서 지방자치단체들의 재난관리기금을 예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지자체들이 세수 감소 등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데다 1차 지급 때 이미 수천억 원에 이르는 자금이 투입된 탓에 여유 자금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불·가뭄·싱크홀 등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재난관리기금을 끌어다 소비쿠폰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재정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은 지자체 재난관리기금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 일반회계
  • "그러게 서부간선도로를 X같이 만들래"…오세훈 시장 협박한 20대 男 긴급체포
    "그러게 서부간선도로를 X같이 만들래"…오세훈 시장 협박한 20대 男 긴급체포
    사회일반 2025.08.29 20:30:08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살해 협박 글을 온라인에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화성동탄경찰서는 29일 오후 5시 55분쯤 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경기 화성의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체포 당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으며 현재 화성동탄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순경 준비생 갤러리’를 비롯한 다수 게시판에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서 떨어뜨려 죽이겠다”, "그러게 누가 서부간선도로를 X같이 만들래”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다수의
  • 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전공의 '불합격'…"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할 것"
    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전공의 '불합격'…"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할 것"
    사회일반 2025.08.29 20:28:56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사직 등 강경 투쟁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세브란스병원 레지던트 모집에 불합격했다. 박 전 위원장은 전국 수련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절차를 마감한 29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일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애증의 응급실, 동고동락했던 의국원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뭐 별 수 있는가”라며 “이 또한 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다시 수
  • '이재명 정부 본보기 된 것' 투자업계 술렁…김범수 "납득하기 어렵다"
    사회일반 2025.08.29 20:28:35
    검찰이 29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에게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조종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이재명 정부 주가조작 척결 의지의 본보기가 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검찰의 공소장 등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주가조작을 지시했다는 증거는 아직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최후진술에서 “검찰의 주장과 같이 시세조종을 한다거나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SM엔터를 인수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
  • 해병특검, 공수처 압수수색… '채상병 수사 은폐·지연 의혹'
    해병특검, 공수처 압수수색… '채상병 수사 은폐·지연 의혹'
    사회일반 2025.08.29 20:17:18
    채상병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전직 공수처 부장 검사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023년 8월 채상병 사건을 맡은 공수처가 1년 반 넘게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수사가 지연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29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송창진 전 공수처 수사2부장과 김선규 전 수사1부장, 박석일 전 수사3부장 등이 쓰던 청사 집무실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들의 자택과 변
  • 도로 위로 맥주병 400개 '와르르'…30분 만에 말끔해진 이유 '훈훈'
    도로 위로 맥주병 400개 '와르르'…30분 만에 말끔해진 이유 '훈훈'
    사회일반 2025.08.29 20:16:34
    대전 한 도로 위 트럭에서 맥주병 수백개가 쏟아지는 사고가 났으나 시민들의 도움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오전 10시 20분께 대전 중구 대사동 충무로 네거리에서 주류 박스를 가득 싣고 달리던 주류 운반 차량에서 맥주병이 담긴 상자 20여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트럭이 우회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고로 깨진 맥주병 400여개가 도로 일부를 뒤덮었지만, 도로는 30여분 만에 깨끗해졌다. 사로를 목격한 인근 대전시체육회 직원 10여명이 사무실에 있던 넉가래와 빗자루 등을 챙겨 나와 깨진 맥주병을 함
  • ‘바이든-날리면’ 고발전, 3년 만에 결론…MBC 기자들 불송치
    ‘바이든-날리면’ 고발전, 3년 만에 결론…MBC 기자들 불송치
    사회일반 2025.08.29 20:05:41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2년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자막 논란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던 MBC 기자들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논란이 시작된 지 약 3년 만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MBC 기자 등 관계자 10명과 박홍근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12명에 대해 이달 18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간) 윤 전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조
  • "무려 90% 할인? 완전 대박이네"…싼 해외 직구 제품 샀다가 '날벼락', 무슨 일?
    "무려 90% 할인? 완전 대박이네"…싼 해외 직구 제품 샀다가 '날벼락', 무슨 일?
    사회일반 2025.08.29 20:04:42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4개 중 3개가 위조 상품이라는 점검 결과가 나왔다. 29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제품은 정상가 대비 45∼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은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여 위조 판정을 받았다.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돼 있었고 검
  • [르포]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600일 고공농성의 ‘외침’
    [르포]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600일 고공농성의 ‘외침’
    사회일반 2025.08.29 19:21:33
    “이렇게 내려올 수 있게 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와 국회가 저희 문제를 해결해주시길 믿습닏다. 저처럼 고공농성을 하는 동지가 없는, 노동자들이 정말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박정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이 29일 고공농성을 마쳤다. 박 부지회장의 600일 고공 농성은 세계 최장이란 우리의 불명예다. 박 부지회장은 소회를 밝히는 내내 ‘감사하다’면서 울먹거렸다. 그를 기다렸던 현장에는 안도와 환호, 박수가 이어졌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한 명의 노동자를 제대로 보호 못하고 2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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