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도로 위로 맥주병 400개 '와르르'…30분 만에 말끔해진 이유 '훈훈'
    도로 위로 맥주병 400개 '와르르'…30분 만에 말끔해진 이유 '훈훈'
    사회일반 2025.08.29 20:16:34
    대전 한 도로 위 트럭에서 맥주병 수백개가 쏟아지는 사고가 났으나 시민들의 도움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오전 10시 20분께 대전 중구 대사동 충무로 네거리에서 주류 박스를 가득 싣고 달리던 주류 운반 차량에서 맥주병이 담긴 상자 20여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트럭이 우회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고로 깨진 맥주병 400여개가 도로 일부를 뒤덮었지만, 도로는 30여분 만에 깨끗해졌다. 사로를 목격한 인근 대전시체육회 직원 10여명이 사무실에 있던 넉가래와 빗자루 등을 챙겨 나와 깨진 맥주병을 함
  • ‘바이든-날리면’ 고발전, 3년 만에 결론…MBC 기자들 불송치
    ‘바이든-날리면’ 고발전, 3년 만에 결론…MBC 기자들 불송치
    사회일반 2025.08.29 20:05:41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2년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자막 논란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던 MBC 기자들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논란이 시작된 지 약 3년 만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MBC 기자 등 관계자 10명과 박홍근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12명에 대해 이달 18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간) 윤 전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조
  • "무려 90% 할인? 완전 대박이네"…싼 해외 직구 제품 샀다가 '날벼락', 무슨 일?
    "무려 90% 할인? 완전 대박이네"…싼 해외 직구 제품 샀다가 '날벼락', 무슨 일?
    사회일반 2025.08.29 20:04:42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4개 중 3개가 위조 상품이라는 점검 결과가 나왔다. 29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제품은 정상가 대비 45∼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은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여 위조 판정을 받았다.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돼 있었고 검
  • [르포]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600일 고공농성의 ‘외침’
    [르포]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600일 고공농성의 ‘외침’
    사회일반 2025.08.29 19:21:33
    “이렇게 내려올 수 있게 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와 국회가 저희 문제를 해결해주시길 믿습닏다. 저처럼 고공농성을 하는 동지가 없는, 노동자들이 정말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박정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이 29일 고공농성을 마쳤다. 박 부지회장의 600일 고공 농성은 세계 최장이란 우리의 불명예다. 박 부지회장은 소회를 밝히는 내내 ‘감사하다’면서 울먹거렸다. 그를 기다렸던 현장에는 안도와 환호, 박수가 이어졌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한 명의 노동자를 제대로 보호 못하고 2년 가까이
  • "12살 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4600명 몰린 '이 시험' 합격했다
    "12살 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4600명 몰린 '이 시험' 합격했다
    사회일반 2025.08.29 19:20:00
    12세의 나이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박효주양을 비롯해 4159명이 올해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서울시교육청은 4596명이 응시한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총 4159명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합격률은 90.5%로, 지난 4월 치러진 올해 제1회 검정고시(85.6%)보다 올랐다. 초졸 합격률이 94.1%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중졸이 90.5%, 고졸이 90.2%로 뒤를 이었다. 초졸과 고졸에서는 80대가, 중졸
  • "한국인 창피해서 어떡하나"…베트남 마사지숍에 붙은 '한글 경고문' 왜?
    "한국인 창피해서 어떡하나"…베트남 마사지숍에 붙은 '한글 경고문' 왜?
    사회일반 2025.08.29 19:18:34
    한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베트남 마사지숍에 최근 "성희롱·성추행 시 공권력에 넘겨진다"는 한글 경고문이 붙어 한국인을 겨냥한 조치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베트남 현지 마사지숍에 부착된 한글 경고문 이미지가 공유됐다. 경고문에는 "직원들에게 신체적 접촉 또는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발언 등을 할 경우 베트남 공권력을 만날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한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이 경고문은 베트남 현지에서 불거지는 한국인 관련
  • "나만 행복하자고 코인 투자했니? 빚은 나눠갚자" 이혼한 남편의 '황당' 요구
    "나만 행복하자고 코인 투자했니? 빚은 나눠갚자" 이혼한 남편의 '황당' 요구
    사회일반 2025.08.29 19:06:13
    "남편이 코인 투자했다가 수억원대 빚을 졌습니다. 아내인 저와 한마디 상의도 없었는데 이혼하려니 저한테도 갚으라네요." 아내 몰래 코인에 투자했다가 수억원대 빚을 진 남편이 이혼을 요구받자 아내 역시 빚을 갚을 책임이 있다며 소송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여성 A씨는 남편 채무로 인한 이혼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했지만 남들처럼 행복하진 못했다. 남편은 주말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보냈고, A
  • '극한 가뭄' 강릉, 수도 계량기 더 잠그나…뷔페식당 "마음 불편해 영업 중단"
    '극한 가뭄' 강릉, 수도 계량기 더 잠그나…뷔페식당 "마음 불편해 영업 중단"
    사회일반 2025.08.29 18:51:01
    “잠시나마 저녁 영업은 중단하려고 합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에서 한 뷔페식당이 물 절약 운동에 동참을 선언해 화제다. 강릉 지역의 87%(급수인구 18만명)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8일 현재 15.9%까지 떨어졌다. 이 상황이 계속될 경우 이번 주말부터 더 강력한 제한급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말 더 강력한 제한급수 가능성 강릉 지역은 이달 20일부터 각 가정의 수도 계량기 50%를 잠금 하는 제한급수가 시행 중이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로
  • "단순 전주 아닌 공모, 범죄수익 12억"…김건희 구속 기소
    "단순 전주 아닌 공모, 범죄수익 12억"…김건희 구속 기소
    사회일반 2025.08.29 18:38:48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수사 개시 두 달 만에 김건희 여사를 구속 기소했다. 전직 대통령의 부인이 구속 기소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며 전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 것 또한 전례가 없다. 특검팀은 29일 오전 김 여사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씨를 통한 공천 개입 의혹에 따른 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통일교 이권 청탁 의혹에 따른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세 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여사가 취득한 범죄수익을
  • “중수청, 행안부에 두면 국제 사법공조 약해져”
    “중수청, 행안부에 두면 국제 사법공조 약해져”
    사회일반 2025.08.29 18:12:14
    검찰 개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산하에 둬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 대해 법조계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법무부와 검찰을 중심으로 수년간 쌓아온 국제 공조수사 역량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마약 범죄 등이 급증하며 국제 공조수사의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29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는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기 위해 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
  • ‘수사권 조정’ 부작용 큰데…보완수사 없애면 피해자 구제 막혀
    ‘수사권 조정’ 부작용 큰데…보완수사 없애면 피해자 구제 막혀
    사회일반 2025.08.29 18:08:52
    이른바 ‘리딩방’에서 수천 만원의 투자 사기를 당한 A씨는 경찰에 이의 신청을 제기하기 위해 지난달 B 법무법인을 찾았다. 본인이 직접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했으나 경찰에서 ‘혐의가 없다’며 사건을 종결(불송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A씨는 이의 신청에만 수백 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당장 가족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변호사 비용 자체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게다가 이의 신청이 100% 수사 재개로 이어질 지도 알 수 없어 결국 발길을 돌렸다. 법조계 안팎에서 여당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안에
  • 청년 미래적금 신설…아동수당 연령·지급액 확대 [2026년 예산안]
    청년 미래적금 신설…아동수당 연령·지급액 확대 [2026년 예산안]
    사회일반 2025.08.29 17:51:00
    정부가 청년미래적금을 신설해 미래 세대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아동수당을 최대 13만 원까지 지급하고 지급 대상 연령도 만 8세로 높인다. 기획재정부는 29일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 이 같은 내용의 청년·복지 사업을 반영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청년미래적금 사업을 7446억 원 규모로 신설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정부가 청년의 적금 납입액에 일정 비율로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해준다.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 한덕수 기각에…與서 또 터진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주장
    한덕수 기각에…與서 또 터진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주장
    사회일반 2025.08.29 17:50:22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별재판부는 현재 사법부 체계와 별도로 특정 사건만 담당하는 재판부를 뜻한다. 국민의힘은 “맘에 안 들면 사법부를 갈아치우고 내 마음에 드는 재판부를 만드는 게 민주당식 정치”라고 비판했다. 다만 당 지도부는 “검토한 적 없다”는 입장이라 당내 이견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는 전날 당 워크숍에서 법사위 토론 후 브리핑을 통해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한 ‘내란특별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 서울회생법원, 신동아건설 회생계획안 인가결정…절차개시 7개월만
    서울회생법원, 신동아건설 회생계획안 인가결정…절차개시 7개월만
    사회일반 2025.08.29 17:42:17
    법원이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의 회생계획 인가를 결정했다. 지난 1월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이뤄진 지 약 7개월 만에 법정관리 절차가 마무리된 셈이다. 서울회생법원 제3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29일 신동아건설 관리인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해당 계획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1977년 설립된 신동아건설은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를 보유한 시공능력평가 순위 58위의 중견 건설사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분양시장 침체로 인한 사업 지연, 공사대금 회수 부진 등으로 유동성이
  • 불송치 年 50만건…이의신청도 힘든 서민
    사회일반 2025.08.29 17:41:10
    피해자들의 고소·고발에도 경찰이 무혐의로 결론 낸 사건이 지난해에만 50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해마다 불송치 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여당이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검찰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어 사기 등 형사 피해자 구제에 ‘사각지대’가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검찰 개혁과 관련해 “중요 쟁점에 대해서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해 불송치 결정한 사건은 53만 3544건으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