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檢, SM 주가조작 의혹 김범수 징역 15년 구형
    檢, SM 주가조작 의혹 김범수 징역 15년 구형
    사회일반 2025.08.29 17:40:24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조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035720)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지 1년 만으로 법원의 선고는 10월 21일 이뤄질 예정이다. 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 심리로 29일 열린 김 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5억 원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에게는 징역 12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에게는 징역 9년을 구형했다. 홍은택 전 카
  • [동십자각] 노벨문학상 수상자 배출국의 민낯
    [동십자각] 노벨문학상 수상자 배출국의 민낯
    피플 2025.08.29 17:37:19
    “저작권료는 진짜 스타 작가에게나 주어지는 일종의 연금 같은 존재입니다.” 등단 25년 차의 한 중견 작가가 저작권료를 얼마나 받느냐는 조심스러운 물음에 내놓은 대답이다. 그간 십수 편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예상과 달리 인세가 아닌 저작권료로 받는 보상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대중음악계와 달리 문학계의 저작권료는 오랜 세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문학계의 저작권료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작가 한강의 저작권료 미지급 문제가 불거졌다. 한강이 지급 시한인 5년을 넘겨 소멸된 금액을 제외하
  • 한국계 여성 2인, 'AI 최고영향력 100인' 선정
    한국계 여성 2인, 'AI 최고영향력 100인' 선정
    피플 2025.08.29 17:36:21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을 ‘올해 영향력 있는 인공지능(AI) 인사 100인(TIME 100 AI 2025)’으로 선정했다. 최예진 스탠퍼드대 교수, 조앤 장 오픈AI 모델행동 총괄 등 한국계 인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8일(현지 시간) 올해 AI 분야에서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을 선정해 리더·혁신가·개척자·구상가 4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리더 부문에는 머스크·올트먼&mid
  • [인사] 외교부 외
    피플 2025.08.29 17:35:22
    ◇외교부 <과·팀장 인사>△영토해양과장 정지양 △유네스코과장 김혜미 △인태전략과장 강성호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체육국 스포츠산업과장 이재순 ◇법제처 <서기관 승진>△차장실 박지윤 △대변인실 황정순 △기획조정관실 법령데이터혁신팀 하선우 △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 이기재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병원장 강원경 △영성부원장 김은기 △진료부원장 박철수 △행정부원장 전두병 △연구부원장 임현국 △안과병원장 나경선 △PI실장 백광열 △수련교육부장 원선재 △입원부장 송민종 △외래부장 고은실 △영성간호부장 오선희 △간호부장 추현숙
  • [부고] 전준홍씨(KIA 타이거즈 마케팅 프로) 부친상 외
    피플 2025.08.29 17:34:59
    ▲전세환씨 별세, 전준홍씨(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케팅 프로)부친상=29일 광주스카이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7시 40분(062)951-1004 ▲송요순씨 별세, 김재호·김철호씨 모친상, 김희선·오자영씨 시모상, 김예진씨(뉴시스 국제부 기자)조모상=29일 의정부 을지대병원 발인 31일 (031)951-7403 ▲주은자씨 별세, 김동옥씨 부인상, 김준철씨(업다운뉴스 경제산업부 기자)모친상=29일 노원 을지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2)971-2203
  • 남해안 관광벨트 마중물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 탄력
    남해안 관광벨트 마중물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 탄력
    전국 2025.08.29 17:28:54
    장기간 지체된 경남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상남도는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사업 인정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장기간 지연되던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토위는 사업의 공익적 목적과 시급성은 인정하면서도 보상협의 취득률 상향, 공공기여 방안 구체화 등 일부 조건을 달았다. 경남도는 조건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도 조성계획 승인 과정에 반영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 경찰, 산업재해 전담 수사팀 신설…과학수사팀도 꾸린다
    경찰, 산업재해 전담 수사팀 신설…과학수사팀도 꾸린다
    사회일반 2025.08.29 17:10:00
    경찰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에 101명 규모의 '산업재해수사팀'을 신설한다. 산업재해 관련 전담 수사팀을 꾸리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9월 1일 열리는 국가경찰위원회 정례회의에 전국 시·도청에 산업재해 전담 수사팀 인력 42명을 보강하는 직제 개편안을 상정한다. 산재수사팀은 기존 시·도청 형사기동대 내 안전사고 수사팀 인력 59명에 충원되는 42명을 더해 총 101명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에 보강되는 인원에는 고용노동부
  • “민속놀이와 파크골프로 서바이벌”…미즈노,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서 대규모 이벤트
    “민속놀이와 파크골프로 서바이벌”…미즈노,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서 대규모 이벤트
    전국 2025.08.29 17:05:31
    미즈노파크골프가 내달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서 대규모 참여형 이벤트 ‘파크골프 서바이벌 게임’을 선보인다. 한국총판 필레오미즈노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콘셉트를 응용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파크골프를 접목한 방식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 128명을 대상으로 9월 16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열린다. 개인전과 단체전이 번갈아 진행되며, 다섯 차례 라운드를 거치는 동안 매 라운드마다 절반 이상이 탈락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 "차량 CCTV에 다 찍혀"…준강간 혐의 '나솔' 30대 男, 재판 비공개 요청
    "차량 CCTV에 다 찍혀"…준강간 혐의 '나솔' 30대 男, 재판 비공개 요청
    사회일반 2025.08.29 17:03:11
    TV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이 준강간 혐의 첫 재판에서 비공개 진행을 요청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29일 오전 준강간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의 반성과 진의가 진정성 있게 심의되는 과정에서 언론과 일반 대중의 관심이 재판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며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다. 성폭력처벌법 제31조 1항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경우 피해자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재판을 공개하지 않을
  • "오늘 무슨 날 인지도 모르나"…나라 뺏긴 경술국치일에 '일제 잔재' 물품 판매 중
    "오늘 무슨 날 인지도 모르나"…나라 뺏긴 경술국치일에 '일제 잔재' 물품 판매 중
    사회일반 2025.08.29 17:01:49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욱일기 문양 상품과 일본군 복제 모자가 버젓이 팔리고 있어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오늘은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주권을 완전히 빼앗긴 경술국치일"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욱일기 문양 보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모자 등 일제 군국주의 잔재 상품들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온라인 업계는 해외 직구 상품을 연결하는 특성상 필터링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이
  • “정성호 장관도 검찰에 장악돼 있다”…임은정, 檢 개혁안 공개 비판
    “정성호 장관도 검찰에 장악돼 있다”…임은정, 檢 개혁안 공개 비판
    사회일반 2025.08.29 16:28:42
    친더불어민주당 성향으로 알려진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 개혁안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임 지검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촛불행동 등이 주최한 ‘검찰 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긴급 공청회 토론에 참석해 “(정 장관의 검찰 개혁안은) 검사장 자리 늘리기 수준에 그친 것 같아 참담하다”며 “정 장관조차도 검찰에 장악돼 있다”고 말했다. 임 검사장은 검찰 내부고발자이자 대표적 ‘검찰개혁론자’로 꼽힌다. 임 지검장은 정 장관의 개혁안이 사실상 법무부 이진수 차관과 성상헌 검찰국장 등으로부터 보
  • “계엄 성공할 것이라 생각” '내란 방조' 韓 불구속 기소
    “계엄 성공할 것이라 생각” '내란 방조' 韓 불구속 기소
    사회일반 2025.08.29 16:28:32
    ‘내란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9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팀은 내란 방조 외에도 한 전 총리의 다른 혐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전 10시 30분 한 전 총리를 내란 우두머리 방조,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공용 서류 손상,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위증죄로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아야 할 ‘헌법기관’이었음에도 책무를 다하지 않고 오히려 비
  • "공공기관도 못 믿겠다"…작년 임금체불 151억, 1인당 208만 원 못 받아
    "공공기관도 못 믿겠다"…작년 임금체불 151억, 1인당 208만 원 못 받아
    사회일반 2025.08.29 16:28:03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지난해만 150억원이 넘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7000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일하고도 1인당 평균 208만원의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셈이다.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임금체불액은 151억 584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노동부 감독관 조사 과정에서 확정된 체불액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임금이 밀린 공공기관 근로자는 지난해 7280명에 달한다. 1인당 평균 208만원씩 체불 피해를 본 셈이다. 공공기관의 임금체
  • 수소 거점 도시로 도약…고양도시관리공사, 수소생산시설 설치 본격화
    수소 거점 도시로 도약…고양도시관리공사, 수소생산시설 설치 본격화
    전국 2025.08.29 16:23:32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고양시를 수소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 한다. 공사는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서울도시가스, 용역사 ㈜드림엔지니어링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고양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추진한다.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3년간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서
  • 대구시 국장 출신 신경섭 첫 시집 ‘생각의 풍경’ 출간
    대구시 국장 출신 신경섭 첫 시집 ‘생각의 풍경’ 출간
    전국 2025.08.29 16:11:58
    대구시 국장 출신인 신경섭(사진) 시인이 첫 시집 ‘생각의 풍경’(사진?문학공간)을 출간했다. 시적 감수성과 에너지를 숨길 수 없어, 틈틈이 작품 활동을 했다는 저자는 첫 시집에 ‘그곳은’을 비롯, 총 90여 편의 시를 실었다. 이상규 시인(경북대 명예교수)은 시집 속에 수록한 해설을 통해 “한 사회가 안고 있는 고통의 원인인 잘못된 고정관념과 집착을 시로서 해소하는 시인의 의도가 작품 곳곳에 숨어 있다”고 적었다. 저자는 2013년 ‘대구문학’으로 등단해 시인시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