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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블록체인 '트리고 프로젝트', 캐릭터 출시로 브랜드 상징성 강화

  • 김동호 기자
  • 2019-07-19 11:10:35
  • 사회이슈




여행 블록체인 '트리고 프로젝트', 캐릭터 출시로 브랜드 상징성 강화

최근 여행업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주목 받는 '트리고(TRIGO) 프로젝트'가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캐릭터를 신규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리고 홍보를 돕고 프로젝트 관련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트리고 프로젝트는 인디고레드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최선미 감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트리고 홍보 및 이미지 형성에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캐릭터는 금발의 'Elle', 원피스를 입은 'Kim'이다.

트리고는 두 캐릭터를 프로젝트 소개 영상에 출연시키는 등 대외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트리고와 함께 여행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단편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 중이다. 현재 1, 2편은 유튜브 트리고 채널에 공개되어 있다.

트리고는 여행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특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환전, 여행 정보 수집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리고 코인은 스텔라 네트워크 토큰으로 제로페이에 가까운 수수료 및 빠른 전송, 블록체인 특성인 투명성까지 확보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 트리고 코인 지갑 및 QR코드가 내장되어 현금,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이처럼 숙박, 교통, 레스토랑 등 여행에 필요한 경비를 자체 암호화폐인 트리고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페이먼트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포인트다.

최근에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행 정보 커뮤니티 구축까지 목표에 포함하면서 하나의 커다란 여행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트리고 관계자는 "여행산업에서 본격적으로 블록체인의 결제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첫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며 "트리고가 실제로 여행시장에 도입된다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 위해 가상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배포 중"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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