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 땐스의 이해’는 사교댄스 교양 수업에서 만난 수지(신도현 분)를 향한 병현(안승균 분)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낸 작품으로 극 중 배윤경은 ‘미나’역을 맡았다.
‘미나’는 ‘병현’의 학교 선배이자 짝사랑 대상인 인물.
극 중 ‘상진’(김도완 분)과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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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은 이번 작품을 위해 댄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배윤경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사교 땐스의 이해’는 오는 11월 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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