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부문에서는 최원근 더블유스코프코리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김용균 윌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조국희 대우조선해양 전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포장은 최경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과 정희찬 현대건설 상무 등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부문에서는 셀트리온, 하이즈항공, 한미반도체 등 14곳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