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요타, 프리우스 신형 3종 21일 출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 대중화를 선도할 신형 프리우스 3종을 오는 21일 국내에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신형 프리우스는 세계 최초로 솔라 패널을 장착한 가장 진보된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 S,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한 프리우스 M, 합리적인 옵션의 프리우스 E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토요타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출시 가격은 21일 공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사양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시장을 계속해서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명사인 토요타 프리우스는 1.8리터 엔진과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29.2km/ℓ 라는 압도적인 연비를 실현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에 편의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춰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층부터 경제성을 중시하는 40대 이상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응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