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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잘못된 본보기


A new CEO was determined to rid the company of all slackers. On a tour of the facilities, the CEO noticed a guy leaning against a wall. He asked the guy, "How much money do you make a week?" A little surprised, the young man looked at him and said, "I make $400 a week. Why?" The CEO handed the guy $1,600 in cash and said, "Here's four weeks' pay. Now GET OUT and don't come back."

Feeling pretty good about himself, the CEO looked around the room and asked, "Does anyone want to tell me what that goof-ball did here?"

From across the room a voice said, "He is a pizza delivery guy."

새로 부임한 최고경영자(CEO)가 나태한 직원들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CEO는 회사 시설을 둘러보다가 벽에 기대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질문을 던졌다. "자네 주급은 얼마인가?" 젊은 남자는 약간 놀라며 답했다. "400달러 받는데요. 왜요?"



CEO는 그에게 1,600달러를 현찰로 건네주며 "여기 4주치 봉급이네. 지금 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게나"라고 말했다.

스스로 뿌듯해진 CEO는 사무실을 둘러보며 말했다. "저 얼간이는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사무실 건너편에서 누군가가 말했다. "피자 배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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