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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광교신도시 아파트매매가 평균6억 돌파

서울아파트 매매가보다 높아… 판교 다음

6억1,926만원… 서울보다 7,286만원 비싸

고급이미지로 서울 상위 5위 광진구와 맞먹어



경기도 광교신도시의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매매가가 평균 6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수도권 1, 2기 신도시를 통틀어 판교신도시 다음으로 높은 금액이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보다도 높은 것입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광교신도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6억1,926만원으로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 5억4,640만원보다 7,286만원이나 비쌉니다. 서울 구별 아파트와 비교해도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면 다섯번째로 비싼 광진구 6억1,621만원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광교신도시는 분당·판교와 달리 서울로 출퇴근이 쉽지 않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 수요만으로 고급 주거지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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