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은 인수추진위, 지역컨소시엄에 우선 협상권 줘야


경남은행 도민인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충경 경남상의협의회장과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 박재노 경남은행 노조위원장은 11일 오후 3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은행 지역 환원 촉구 범 시ㆍ도민 결의대회’와 ‘100만인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민인수추진위원회는 “지방은행의 설립취지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남은행의 지역 환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는 15일 우리금융 매각공고에는 지역컨소시엄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왼쪽부터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 최충경 경남상의 협회장 박재노 경남은행 노조위원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