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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불공평한 벌


A second-grade teacher at an international school in Indonesia told two boys who didn't do homework to stay after school and write their names 100 times. Six hours later the teacher noticed that American student had finished and left but Saudi Arabian one was still writing feverishly. He's done only 40 times. The teacher asked the boy what'd take him so long. He replied, "It's not fair! His name is 'Ed Bill'. Mine is 'Muhammad Ali Zainuddin Bin Haji Ibrahim Abdul Rasid'." 인도네시아의 한 국제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이 숙제를 하지 않은 두 남학생들에게 학교에 남아 자기 이름을 100번씩 쓰라는 벌을 내렸다. 6시간이 지난 후 선생님이 살펴 보니 미국인 학생은 이름을 다 쓰고 돌아갔는데 사우디아라비아 학생은 아직도 낑낑대며 이름을 쓰고 있었다. 그 학생은 고작 40번 밖에 이름을 쓰지 못했다. 선생님은 사우디 학생에게 왜 이토록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물었다. 그러자 그 학생이 답했다 "이건 불공평해요! 걔 이름은 '에드 빌'인데 제 이름은 '무하마드 알리 자이누딘 빈 하지 이브라힘 압둘 라시드'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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