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퍼트 "잘 있고 상태 굉장히 좋다…같이 갑시다"

“한미동맹 진전위해 가장 이른 시일내에 돌아올 것”

흉기 공격을 받아 치료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5일 오후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3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아내) 로빈과 (아들) 세준이, (애견) 그릭스비와 저는 지지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최대한 가장 이른 시일 내에 돌아올 것”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