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부산 CGV센텀시티, 3일 개장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보유한 부산 CGV센텀시티가 3일 문을 연다. 부산 CGV센텀시티는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5~9층에 위치했다. 영화관 규모만 1만 7190m²로 지역 최대이고 스크린은 가로 27m, 세로 11.5m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10개관 2,141석의 규모를 갖췄고 초대형 디지털 전용관인 스타리움관을 보유했다.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 드 쉐프'도 부산 지역 최초로 선을 보인다. CGV센텀시티 조성범 점장은"최고 시설을 갖춘 CGV센텀시티에서 영화관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CGV가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새로운 멀티플렉스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3일과 4일 양일간 CGV멤버십 회원에 한해 무료 시사회도 열린다. ▶▶▶ 인기기사 ◀◀◀ ▶ 큰소리 치던 '강남의 굴욕' ▶ '불황 잊은 고급주택' 뭔가 특별한게 있다? ▶ 월 490만원 맞벌이, 5년내 20~30평형대 전세가려는데… ▶ 이문열 "MB, 진보세력에 발목잡혀 힘 못쓴다" ▶ 겉다르고 속다른 금융권… 현장선 '퇴출 작업중' ▶ 삼성 '햅틱POP'에 사이렌까지? ▶ 취약층에 月15만~20만원 현금 지급한다 ▶ 저가폰이 사라진다 ▶ 재테크 힘들죠? 그럼 '덤테크' 하세요 ▶ 방금 마신 술도 아닌데… "왜 이제서야 구역질이 날까" ▶ '투자 귀재' 버핏, 석유社 투자 실패 시인 ▶ 커져가는 '싱크탱크 경고음'… 삼성·현대도 불안 ▶ 50% 할인에 경품까지… 디지털제품 사볼까 ▶ 삼성·LG등 채용움직임… 실업난 숨통 트이나 ▶ '확 바뀐' 네이트 메신저 어떻게 달라졌나 ▶▶▶ 연예기사 ◀◀◀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3/e2009030211414894210.htm" target=_top>▶ "결혼까지… 좋은 사람 있어요" 브라이언 고백 ▶ '꽃남' 이민호, 위기서 구혜선 구하다 ▶ 줄줄이 사고… '꽃남' 결국 결방 ▶ 브라운아이즈 '3집 수익금 전액 기부' ▶ 신해철 "이 나라는 소신도 세트메뉴로 가야하나" ▶ 붐, 프로게이머 비하발언 논란 ▶ 영화 '작전', 100만 관객 돌파 ▶ '꽃남' 구혜선 교통사고… 주인공들 사고 잇따라 ▶ '고대 엄친딸' 이인혜 최연소 교수 임용 ▶ '가십걸' 최상류층 고교생 라이프 방송 ▶ '생방송 시사360' 얼굴 노출 파장 ▶ '꽃남' 백상예술대상 F4 총출동 ▶ '카인과 아벨' 소지섭 눈빛 연기 절정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