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승엽, 개막전 축포 터졌다


이승엽(31ㆍ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승엽은 30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개막전에서 1대2로 뒤지던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우완 선발 미우라 다이스케의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작렬시켰다. /요코하마=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