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이휘재-서영 분위기 심상찮다? '순위 정하는 여자'서 이휘재, 유난히 서영만 챙겨서영 "외모·스타일은 맘에 드는데 소문이 안 좋아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방송인 이휘재와 배우 서영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이 같은 분위기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휘재가 최근 뉴페이스로 등장한 '섹시함의 대명사' 서영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지됐다. 이휘재는 최근 가진 녹화에서 서영의 이야기에 유난히 귀를 기울이며 긍정적인 호응을 보여 다른 여자 출연자들의 원성을 들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서영에게만 관심을 쏟았다. 특히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자인 배우 이인혜가 둘의 대화에 자꾸 끼어들자, 이휘재는 "이인혜씨, 서영씨와 제가 얘기할 때는 끼어들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윤정수가 서영에게 "이휘재씨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대놓고 묻자, 서영은 조금 망설이다 "외모, 스타일은 마음에 드는데, 여기저기 안 좋은 소문이 있어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평소 방송을 통해 이휘재에게 직접적인 호감을 드러낸 바 있는 김나영은 이 말을 듣자 "이휘재씨는 엉덩이가 예쁜 남자지만 원한다면 양보할게요"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휘재와 서영의 러브 라인은 21일 밤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