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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올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학교 162개교 최종 선정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 학교 16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한 학교 160개교를 포함해 올해 새로 신청한 50개교를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계속 지원학교 145개교와 신규 진입학교 17개교를 선정했다. 새로 지원을 받는 학교는 여수정보과학고와 성남방송고, 금호공업고 등 17개 학교다.

선정된 학교는 학생들을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과 1팀-1프로젝트 수행, 취업 맞춤반 운영을 하게 되며 학교당 1억7,000만원 내외, 총 28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에 안정적으로 우수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현재 210여개 특성화고가 참가하고 있으며 졸업예정자 7만9,000명을 취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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