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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바디 토크
입력2007-09-19 16:48:51
수정
2007.09.19 16:48:51
A lady goes to the doctor for a check up.
When she gets home her husband asks, “So how did the appointment go?”
She replies, “He said, I have the body of a twenty year old.”
Her husband says, “Oh yeah. and what did he have to say about your forty year old ass?”
She says, “Your name didn't come up.”
한 여인이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에게 남편이 하는 말, “병원 진료는 어떻게 됐어?”
그녀가 대답했다. “그가 하는 말이 내가 스무살짜리 몸매를 갖고 있대.”
남편 왈, “오, 그래. 그럼 그가 당신의 마흔살짜리 거시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했을까?”
그녀가 답하길, “당신의 이름은 아예 꺼내지도 않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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