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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보금자리주택지구에 택지비가 포함되지 않은 이른바 '반의 반값 아파트' 토지임대부주택을 처음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날 강남구 자곡동 LH본사 홍보관을 방문한 가족이 상담사로부터 아파트 위치와 구조ㆍ면적 등을 상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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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반값' 보금자리 토지임대부주택 인기
입력2011-11-07 17:01:43
수정
2011.11.07 17:01:4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보금자리주택지구에 택지비가 포함되지 않은 이른바 '반의 반값 아파트' 토지임대부주택을 처음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날 강남구 자곡동 LH본사 홍보관을 방문한 가족이 상담사로부터 아파트 위치와 구조ㆍ면적 등을 상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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