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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살려준 대가


A woman was flailing about in the deep lake. Unable to swim, the man screamed for help. A fisherman ran up. The man said, "My wife is drowning and I can't swim. Please save her. I'll give you a hundred dollars." The fisherman dove into the water. In ten powerful strokes, he reached the woman, put his arm around her, and swam back to shore. Depositing her at the feet of the man, the fisherman said, "Okay, where's my hundred dollars?" The man said, "I'm sorry. I thought it was my wife. But this is my mother-in-law." The fisherman reached into his pocket and said, "Just my luck. How much do I owe you?" 한 여자가 깊은 호수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남자가 수영을 못 해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니 한 어부가 달려왔다. 남자가 말했다. "내 아내가 물에 빠졌는데 나는 수영을 못 해요. 아내를 구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100달러를 드리리다." 어부가 물 속으로 뛰어들어 힘차게 헤엄을 10번 치니 여자에게 닿았다. 그리고 여자를 팔로 안고선 호수가를 향해 헤엄쳐 나왔다. 어부는 여자를 남자의 발 아래 내려놓고 말했다. "이제 100달러 주셔야죠?" 남자가 말했다. "미안해요. 난 아내인 줄 알았는데, 장모네요." 그러자 어부가 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서 말했다. "운도 억세게 없네. 그럼 내가 얼마를 주면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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