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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자살에 실패한 노파

An 83-year old woman decided that she’d seen and done everything, and the time had come to depart from this world. After considering various methods of doing away with herself, she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quickest and surest method would be to shoot herself through the heart. The trouble was, she wasn’t certain about exactly where her heart was, so she phoned her doctor and asked him. He told her that her heart was located two inches below her left nipple. So she shot herself in the left kneecap. 83세나 되는 노파는 세상 모든 것을 해봤으니 이제 이 세상을 하직할 때가 됐다고 결심했다. 여러 가지 죽는 방법을 생각해 본 후 그 노파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자신의 심장을 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노파는 정확히 심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어 심장 위치를 물었다. 의사는 심장이 왼쪽 젖꼭지 아래 2인치 지점에 있다고 알려줬다. 그래서 그 노파는 왼쪽 무릎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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