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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돈 주앙' 첫 뮤지컬 도전


주지훈, '돈 주앙' 첫 뮤지컬 도전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주지훈(사진)이 뮤지컬 신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주지훈을 비롯 김다현, 강태을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돈 주앙’은 6일 화려한 첫 공연을 시작했다. 일본 극단 사계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배우 강태을이 세 명을 주인공 중 가장 먼저 ‘돈 주앙’으로 열연하며 성공적으로 문을 열었다. 주지훈은 뮤지컬계에서 실력파로 인정 받고 있는 김다현, 강태을에 이어 12일 첫 공연을 갖는다. 팬들은 주지훈의 첫 뮤지컬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 ‘돈 주앙’ 공연의 1차 스케줄이 나왔던 지난 2일에는 공연 주최 측인 NDPK와 인터파크, 주지훈의 공식 홈페이지가 잠시 다운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주지훈 공연의 경우 티켓 예매 시작 후 10여분 만에 주요 좌석이 매진, 12일 공연은 좌석 예매가 어려운 상태일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지훈의 첫 뮤지컬 도전을 보기 위한 관심은 국내 팬들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그 열기가 대단하다. 같은 시기 개봉하는 주지훈의 주연작 ‘키친’과 뮤지컬 ‘돈 주앙’ 일정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지훈은 영화 ‘키친’에서도 노래실력을 발휘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 실력으로 연관 검색어에 노래 ‘사랑밖에 난 몰라’가 올라올 정도다. 그는 이번 뮤지컬에서 노래뿐만 아니라 정열적인 플라멩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주지훈의 첫 뮤지컬 공연은 오는 12일 성남 아트센터에서 볼 수 있다. ▶▶▶ 연예기사 ◀◀◀ ▶ 여배우들, MBC 드라마 싫어하나 ▶ '입시 교육 독설가' 신해철, 입시광고 논란 ▶ "나도 대학생" 김제동, 신방과 편입 ▶ 영화 '해운대', 개봉 전 해외 3국 선판매 쾌거 ▶ 권상우·이보영·이범수, '슬픔보다…' 사인회 총출동 ▶ 주지훈, '돈 주앙' 첫 뮤지컬 도전 ▶ 히로스에 료코 '속살 보이는 드레스' 시선집중 ▶ 중국 네티즌, 누드화 옷입히기 운동 ▶ 최민수는 정말 노인을 칼로 위협했을까? ▶▶▶ 인기기사 ◀◀◀ ▶ 경매로 3억짜리 집 산 김모씨 연 3000만원씩 더 번다 ▶ 윤증현호, 내수부양·위기후 성장발판 마련에 초점 ▶ '미네르바 표적수사' 사실이었나 ▶ 억쇄풀 태우다가… 끔찍한 '화왕산 참사' ▶ 쏘나타·모닝·SM5 '너희가 진짜 효자다' ▶ '라세티 프리미어' 몸매 쭉쭉빵빵 ▶ "한국주식 지금은 살때 아니다" ▶ 입주 예정자들 '갈아타기' 비상 ▶ 새내기주 중에선 게임주가 최고 ▶ 한나라 권력지형 '3각 구도' 재편 조짐 ▶ 쌍용車 협력업체 연쇄부도 현실화 ▶ 신한은행장에 이백순씨 내정 ▶ 규제만 풀리면… 날갯짓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 주지훈 관련기사 ◀◀◀ ▶ 주지훈 "실제로 운명적 사랑을 믿지만…" ▶ 주지훈 "신민아와 사귀냐고? 밥도 안먹어" ▶ 주지훈-신민아 '야한' 첫만남… 노출 수위는? ▶ 주지훈 "모델 선배 장윤주, 무대 뒤서 가슴 주물러" ▶ 김민선 "내가 주지훈 여친 중 한명" 첫공개 ▶ '고현정급 몸값' 요구 주지훈 출연 백지화 ▶ [포토] 주지훈 '황태자의 속살(?)' 공개! ▶ 김혜자 "주지훈, 선행 제안 거부해 섭섭"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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