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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상’ 수상자 유영제·이강주씨 ‘일진상’엔 이건영대표·김수삼교수 최인철 기자 michel@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은 제4회 해동상 수상자로 유영제(사진 왼쪽) 서울대 교수와 이강주 KBS 과학프로젝트팀장, 제5회 일진상 수상자로 이건영(오른쪽)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와 김수삼 한양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동상은 해동과학문화재단 후원으로 공학기술 관련 저술, 출판 등 공학기술문화 확산과 공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일진상은 덕명학술진흥재단 후원으로 산학협력과 기술정책 및 공학한림원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신년하례식에서 개최된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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