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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참 나쁜 친구

A fellow stops by to visit his friend who is sick in bed. The friend asks, "My feet are cold. Would you get me my shoes upstairs?" The guest goes upstairs and sees his friend's daughters, both very good looking. Being the adventurous, he says: "Hi, your daddy sent me up here to make love to you!" They say, "That can't be!" He replies, "OK, let's check!" He shouts down the stairs to his friend, "Both of them?" The reply comes back, "Yes, both of them!" 한 사내가 아파서 병석에 누워있는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그 친구는 "발이 차가워. 윗층에 있는 신발 좀 갖다 주겠나?"라고 부탁했다. 사내는 윗층에 올라갔는데 거기서 친구의 두 딸을 보게 됐다. 둘다 엄청난 미인이었다. 그래서 사내는 대담하게도 "안녕, 아빠가 너희들과 같이 자주라고 해서 올라왔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딸들은 "말도 안돼!"라고 말했다. 그는 "좋아, 확인해보자고"라고 하더니 아래층에 있는 친구를 향해 "양쪽 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 "응, 양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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